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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총장 임용 후보자, 양오봉 공대 교수

2022.11.23 20:30


전북대의 차기 총장 임용후보자 1순위로
양오봉 공대 교수가 선출됐습니다.

양 교수는 소통하고 책임지는 총장으로서
대학의 연구비와 발전기금을 크게 늘리고
지역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철 기자입니다.

전북대학교 제19대 총장 임용 후보자에
양오봉 공대 화학공학부 교수가
선출됐습니다.

양 교수는 김건 기록관리학과 교수와 치른
3차 결선투표에서 60.94%%의 득표율로
총장 임용 후보자로 뽑혔습니다.

60살의 양 교수는
전주고와 고려대를 졸업하고
1995년부터 전북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장과
한국태양광발전학회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총장 선거에 3번째로 도전한 양 후보자는 세일즈 총장을 비전으로 내세웠습니다.

전북대를
세계 100위권 대학으로 만들기 위해
대학회계 2천억 원을 추가로 확보하고
연구비 2,500억 원 시대를 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 임기 내에 대학발전기금 500억 원을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양오봉/전북대 19대 총장 임용 후보자:
소통과 공감으로 전북대학교를 화합의 전당으로 만들겠습니다. 전북대 가족들이 새 희망을 갖는 명문 전북대를 만들겠습니다.]

양 교수는
앞으로 교육부의 인사 검증을 통과해야,
내년 1월쯤 대통령으로부터 총장에
최종 임명됩니다.

이번 전북대 총장 선거에는
직선제 사상 가장 많은 8명의 후보가
출마했습니다.

이에 따라 4년 전 선거처럼
후보들의 이합집산으로 여러 변수가
예상됐지만 이변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양 교수는 1차 30%, 2차 47%,
3차 60%의 득표율로
줄곧 1위를 달렸습니다.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투표는
반영 비율이 교수 70%, 직원 20%,
학생 10%였습니다.

양오봉 총장 임용 후보자는
선거 때 불거진 학내 갈등을 극복하고
대학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게
과제로 남았습니다.

JTV뉴스 김철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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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 기자 (chul415@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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