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재개발·재건축 사업 기간 단축 지원
전주시가 재개발·재건축 조합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사업 기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전주시는 법이 허용하는 범위 안에서
각종 규제를 완화하고,
행정 지원도 늘리기로 했습니다.
전주에서는
재개발 14곳, 재건축 9곳 등
모두 23개 지역에서
재개발·재건축 정비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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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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