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노동권익센터 문 열어
전라북도 노동권익센터로 이름을
바꾸고,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민간위탁으로 운영되는 노동권익센터는
무료 노동법률 상담, 노동 실태조사와
통계 구축, 노동법 관련 교육 등을
진행합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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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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