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정보공사.기재부, 디지털 국토 트윈 논의
정부의 국정 과제인
'디지털 트윈 국토'의 추진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디지털 트윈 국토'는
국토를 3D로 구현해서
국토를 진단, 제어, 예측하는 것으로
전북혁신도시를 비롯해 17곳의 지역에서
시범 사업이 이뤄져 왔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한국국토정보공사의 디지털 트윈 데이터
관리 체계와 플랫폼 구축 현황 등이
공유됐습니다.
(JTV 전주방송)
퍼가기
변한영 기자
(bhy@jtv.co.kr)
댓글 0개
| 엮인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