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장동 복합스포츠타운에 짓는
전주 육상경기장과 야구장 건립 공사가
5월에 시작됩니다.

전주시는 월드컵경기장 보조경기장과
주유소 건물 철거 작업이 마무리되면,
오는 5월에 육상경기장과 야구장 공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이 공사에는
모두 1천4백억 원이 투입되며,
2025년에 완공될 예정입니다.
(JTV 전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