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HOME > NEWS > 전체

전체

전북도, 전북 천년명가 6곳 추가 지정

2023.05.30 20:30
전라북도가 30년 이상 전통이 있거나
가업을 이어받은 우수 소상공업체 6곳을
전북 천년명가로 추가 지정했습니다.

선정된 업체들은
3대가 44년째 운영하고 있는 중국 음식점과 34년 된 한정식집 등입니다.

지난 2019년부터 지정된 전북 천년명가는
모두 46곳으로 늘었습니다.(JTV 전주방송)
퍼가기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