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도, 전북 천년명가 6곳 추가 지정
전라북도가 30년 이상 전통이 있거나
가업을 이어받은 우수 소상공업체 6곳을
전북 천년명가로 추가 지정했습니다.
선정된 업체들은
3대가 44년째 운영하고 있는 중국 음식점과 34년 된 한정식집 등입니다.
지난 2019년부터 지정된 전북 천년명가는
모두 46곳으로 늘었습니다.(JTV 전주방송)
가업을 이어받은 우수 소상공업체 6곳을
전북 천년명가로 추가 지정했습니다.
선정된 업체들은
3대가 44년째 운영하고 있는 중국 음식점과 34년 된 한정식집 등입니다.
지난 2019년부터 지정된 전북 천년명가는
모두 46곳으로 늘었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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