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까지 전주 원도심 문화 행사 펼쳐져
원도심 등지에서 문화 행사가 펼쳐집니다.
전주시는 오늘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밤마다 객사에서
퓨전공연 '풍패지관 야간연회'가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다음 달에는 전주국제영화제와
조선 팝 공연, 전주 문화유산 야행이,
6월에는 덕진공원에서
단오 행사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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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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