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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사 관사 문화 공간으로 정식 개관

2024.05.21 20:30
전주 한옥마을에 있는 도지사 관사가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시민 공모를 통해
'하얀 양옥집'으로 이름을 붙인
도지사 관사는, 리모델링을 통해
문화공간으로 꾸며졌습니다.

앞으로 건물 내부는
전시와 문화체험 프로그램에 활용하고,
앞마당은 축제 홍보나 공연 무대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지난 1971년
전북은행장 관사로 지어진 이 건물은
1976년 전라북도가 사들인 뒤
1995년부터 도지사 관사로 사용됐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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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석 기자 (1000pres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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