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옥외광고물 '친환경 전환' 추진
전주시가 환경 보호와 도시 미관을 위해
친환경 현수막 사용을 확대합니다.
전주시는 행정안전부의 현수막 재활용
사업에 선정돼 올해 시범적으로
350장의 행정용 현수막을
친환경 소재를 사용해
제작하기로 했습니다.
또, 오는 9월까지 1억 5천만 원을 들여
LED 전자 게시대를 추가 설치해
현수막 사용을 줄여나갈 방침입니다.
(JTV 전주방송)
친환경 현수막 사용을 확대합니다.
전주시는 행정안전부의 현수막 재활용
사업에 선정돼 올해 시범적으로
350장의 행정용 현수막을
친환경 소재를 사용해
제작하기로 했습니다.
또, 오는 9월까지 1억 5천만 원을 들여
LED 전자 게시대를 추가 설치해
현수막 사용을 줄여나갈 방침입니다.
(JTV 전주방송)
퍼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