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첨삭교육

기사 첨삭 6

2021-07-26 18:02

* 아래 시청자 제보를 바탕으로 리포트를 작성하시오. 
(앵커멘트 + 기사 본문으로 구성, 반드시 가상의 인터뷰도 넣을 것) 

(시청자 제보 요약) 
익산의 한 마을에 4천 톤가량의 폐기물이 방치돼 있다. 
쌓인 폐기물은 멀리서 보면 2개의 산처럼 보인다. 
방치된 폐기물은 각각 2천 톤씩이다. 
가까이 가보면 플라스틱과 폐비닐이 수두룩하다. 
주민들은 그동안 오폐수로 적잖은 피해를 봤다고 하소연한다. 
먼저 마을 입구에 쌓인 폐기물은 재활용 허가를 받은 A 업체가 
적법하게 운영해왔다. 
하지만 5년 전 경영난으로 회사가 문을 닫으면서 
2천 톤의 폐기물을 남겨둔 채 떠났다. 
익산시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행보증금을 확보한 상태다. 
적법하게 운영하다 폐업한 곳의 경우 이행보증금을 활용할 수 있는데 
확인해보니 2억 3천만 원의 이행보증금이 있어서 
이 돈을 활용해 연말까지 폐기물을 치울 계획이라고 한다. 
또 다른 폐기물은 2018년부터 불법으로 야적됐다. 
대표는 동남아 수출 목적으로 2천 톤에 이르는 이 폐기물을 쌓아왔는데 
최근 불법으로 야적한 혐의로 구속됐다. 
익산시는 이 폐기물의 이적을 위해 배출자는 물론 
땅 소유주에게 책임을 물어 
내년 6월까지 행정대집행을 통해 처리하겠다고 설명했다. 













(데스킹 이전) 제목: 조용한 마을에 폐기물 4천 톤 방치 

한적한 마을에 주인 없는 수천t 가량의 폐기물이 그대로 방치되고 있습니다. 

재활용 쓰레기 처리 업체가 문을 닫고,
폐기물 무단 투기가 이뤄지면서 벌어진 일입니다. 
(시청자 제보를 보면, 하나는 처리업체가 폐업했고 
다른 한 곳은 불법으로 쌓은 곳입니다. 
그런데 이 앵커멘트로는 그런 내용이 불분명합니다.  
즉, 처리업체가 문을 닫고~~ 대신 
처리업체가 문을 닫거나~~ 
이런 식으로 2개가 서로 다른 사안임을 알려야 합니다. 
데스킹된 기사를 참고하세요,)  

피해는 고스란히 주민들이 떠안고 있습니다. 

000 기자가 보도합니다.

익산의 한 재활용 업체. 

문은 굳게 잠겨 있습니다.  

[기자: 마을 길목에 자리 잡은 업체입니다. 보시다시피 담장 너머로 전국에서 모인 폐기물이 거대한 산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 양만 2천여 t에 달합니다.]

상공에서 바라봤더니 현장은 더 적나라하게 드러납니다. 

플라스틱병, 폐비닐 등이 너른 공터를 가득 메웠고,

바로 옆 공간에도 폐기물 2천t이 쌓여 높게 솟아있습니다. 

녹색 식물들이 쓰레기 더미를 뒤덮고 있어 야산과 같아 보입니다.

상당히 오랜 시간 동안 방치됐음을 짐작케 합니다. 

주민들은 피해를 호소합니다.

[00/마을 주민: 비가 오면 썩은 물이 바닥에 흐르고 논밭에 흐릅니다. 바람이 세게 불면 온 비닐 같은 것이 날아다니는데...이 피해를 주민들이 다 감수하고 지금까지 살았습니다.]

폐기물은 어떻게 이곳에 반입된 것일까?

당초 한 업체는 재활용업 허가를 받고 운영하다 3년 전 문을 닫았습니다.

폐기물 2천t을 고스란히 남겨둔 채였습니다.

여기에 지난 2018년에는 또 다른 재활용 처리 업자 A씨가 동남아에 수출하겠다며, 

전국에서 폐기물 2천7백여t을 이곳 공터에 불법 야적했다가 구속됐습니다.

한적한 마을 인근에 4천t에 달하는 폐기물만 고스란히 남게 된 겁니다. 
(시청자 제보를 보면, 산더미를 이룬 폐기물은 크게 2개입니다. 
이 경우 시청자 이해를 돕기 위해 CG를 활용해야 합니다. 
CG를 활용해 그림으로 설명하면 훨씬 이해하기 쉽습니다. 
데스킹된 기사 참고) 

[익산시 관계자(음성변조): 2019년에 불법 보관으로 적발이 됐어요. 2019년 2월 7일 관련 업체 법인 대표자 고발을 했고, 그 뒤에 행정처분 3차까지 조치 명령을 치우라고...]

익산시는 나머지 폐기물은 행정대집행을 통해 
늦어도 내년 6월까지 처리를 완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기사에서 중요한 것 가운데 하나가 대안입니다. 
2개의 폐기물 가운데, 한 곳은 행정처분을 하겠다는 뜻으로 보입니다. 
나머지 1개의 폐기물은 어떻게 처리하겠다는 건지 불분명해 보입니다. )

JTV NEWS 000입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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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킹 이후)   제목: 시골마을에 폐기물 4천 톤 방치 

시골마을에 수천 톤가량의 폐기물이 수년째 방치돼 있습니다. 

재활용 쓰레기 처리업체가 문을 닫거나 불법으로 쌓아둔 폐기물입니다. 
(데스킹 이전 기사의 앵커멘트에서 언급했듯이, 
‘문을 닫고’와 ‘문을 닫거나’는 크게 다릅니다. 
‘적법 운영 후 폐업한 사례’와 ‘불법야적 사례’인 
2개의 서로 다른 사안인 만큼 
‘문을 닫고’ 대신 ‘문을 닫거나’ 로 적어야 합니다.) 

주민들은 오폐수 오염 같은 고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000 기자가 보도합니다.


익산시 황등면의 한 재활용업체입니다. 
 
지난 2018년쯤 폐업한 뒤로 문이 굳게 닫혀 있습니다. 

[기자: 마을 길목에 자리 잡은 업체입니다. 보시다시피 담장 너머로 전국에서 모인 폐기물이 거대한 산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 양만 2천여 t에 달합니다.] 

드론을 띄워 살펴봤더니 상황은 더 심각합니다. 

플라스틱병과 폐비닐 등이 너른 공터를 가득 메웠습니다. 

바로 옆 공간에는 5년 가까이 방치된 폐기물 2천 톤이 쌓여있습니다. 

너무 오래 방치된 탓에 쓰레기 더미 위로 풀이 무성해지면서 
멀리서 보면 마치 야산과 같습니다. 

주민들은 그동안 오폐수로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고 호소합니다.

[00/익산시 황등면: 비가 오면 썩은 물이 바닥에 흐르고 논밭에 흐릅니다. 바람이 세게 불면 비닐 같은 것이 날아다니는데... 이 피해를 주민들이 다 감수하고 지금까지 살았습니다.] 

시골마을에 왜 이렇게 많은 폐기물이 방치된 걸까? 

(CG) 
재활용업 허가를 받은 A 업체는 한때 적법하게 운영됐지만, 
5년 전에 폐업 과정에서 2천 톤의 폐기물을 남겨두고 사라졌습니다. 

바로 옆 폐기물은 동남아 수출 목적으로 지난 2018년부터 불법으로 야적됐는데, 
대표는 폐기물 2천여 톤을 불법으로 야적한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CG) 
(CG를 활용해 2가지 사안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했습니다.) 

한적한 시골마을에 남은 건 4천 t이 넘는 폐기물뿐입니다. 

주민 반발이 커지자 익산시는 서둘러 대책을 내놓았습니다. 

(CG) 
적법하게 운영하다 폐업한 곳의 경우 2억 3천만 원의 이행보증금을 확보한 만큼 
이 돈으로 올 연말까지 폐기물을 치우기로 했습니다. 

또 불법으로 야적한 폐기물은 배출자는 물론 땅 소유주에게 책임을 물어 
내년 6월까지 행정대집행을 통해 처리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CG) 
(역시 CG를 활용해, 두 사안에 대한 대책을 설명했습니다.) 

[익산시 관계자(음성변조): 
나머지 (폐기물) 양이 저희들 생각은 2천 톤 못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행정대집행을 하면서 추후에 땅 소유주와 행정대집행을 통해 처리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불법 야적된 폐기물의 경우 
배출자와 땅 소유주가 제때 처리비용을 내놓지 않으면 
이적 처리가 쉽지 않을 것으로 우려됩니다. 
(현실적으로 배출자는 물론 
땅 소유주한테 처리비용을 받기가 쉽지 않다는 우려를 언급했습니다.) 

JTV NEWS 0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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