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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오늘의 아침신문(23/1/27)아침 신문 살펴봅니다.먼저 전북일보입니다.(1면)전라북도가 주최한 토론회에서전북특별자치도법 개정안의 우선순위를 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또한, 새만금과 광역철도망 같은 조항을포함해 속도감 있는 개정 노력이 필요하다는 제안도 제시됐습니다.다음은 전북도민일보입니다.(2면)일부 학과는 정시 모집 지원자가 1명도없는 등 학령 인구 감소 속에지역 대학의 생존 전략이 절박합니다.입학 정원 감축과 지역인재 우대 같은정책 대안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이어서 전라일보입니다.(6면)지난해 전라북도의 농수산식품 수출액이5억 791만 달러로 역대 최고액을기록했습니다.1년 전보다 15.9% 증가한 것으로전라북도는 올해 6억 달러를 목표로유통망 확대 등을 지원합니다.마지막으로 매일경제입니다.(1면)마이크로소프트 등 세계 정보기술 대기업들이생성형 인공지능 분야에 공격적인 투자를예고하고 있습니다.대규모 감원을 통해 정비한 조직으로블루오션 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다는분석입니다.(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권대성 기자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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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낮 최고기온 -5 ~ -1도...서해안 중심 눈어제 조금 오른 기온이 다시 떨어졌습니다.현재 기온은 진안 영하 10.3,장수 영하 9.5, 전주 영하 5.2도 등을보이고 있습니다.낮에도 기온이 크게 오르지 않습니다.한낮 기온은 영하 5도에서 영하 1도에머물고 체감기온은 10도 이하가 예상됩니다.대설 예비특보가 내려진 서해안과 정읍, 순창을 중심으로는눈도 내립니다.예상 적설은 2에서 7cm, 많은 곳은10cm 이상입니다. JTV 8뉴스
최종범 기자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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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산시, 내년도 국가예산 신규 사업 43건 발굴군산시가 내년도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해 신규 사업 43건을 발굴했습니다. 친환경 소재를 적용한 소형 선박 제조 혁신 지원센터 구축과 개야도 국가 어항 개발사업, 군산 내항 뜬다리부두 보수 등 43건에 사업비는 2조 7천억 원 규모입니다. 군산시는 실현 가능성과 효과 등을 면밀히 검토해 사업 추진 여부를 확정할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하원호 기자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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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2030년까지 익산지역 주택 공급 물량 적절"최근 미분양 주택이 늘고 있는 가운데 2030년까지 익산시의 주택 수급 계획이 적절하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익산시의 도시주거 환경 정비 기본계획 용역을 수행하고 있는 용역기관은 익산시의 주택보급률이 104%로 전북 평균 110%보다 낮고, 익산 지역 아파트의 72%가 지은지 20년이 넘어 신규 주택 수요가 커질 것이라며 현재 예정된 공급 물량은 적절하다고 평가했습니다. 오는 2천26년까지 익산에 공급되는 아파트는 2만 2천 세대로 최근 미분양 물량이 늘자, 과잉 공급 우려가 제기돼 왔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하원호 기자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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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도, 농수산식품 수출 7년 연속 늘어전라북도의 농수산식품 수출이 7년 연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지난해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5억 791만 달러로 한 해 전보다 15.9%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국가 별로는 일본이 1억 1천만 달러로 가장 많았고, 중국이 9천만 달러, 태국이 5천5백만 달러 등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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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내일 아침 -10도 ~ -4도...모레까지 눈전북은 내일도 강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0에서 영하 4도, 한낮 기온은 영하 5도에서 영하 2도로 예상됩니다. 내일부터 모레까지는 흐리고 대부분 지역에 눈이 내리겠습니다. 내일 예상되는 눈의 양은 2에서 7cm, 서해안 지역에는 10cm 이상 오겠습니다. 모레도 곳에 따라 1~3cm의 눈이 예상됩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종범 기자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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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강추위 속 마이산 탑사에 '역고드름'(시군)강추위가 이어지면서 마이산 탑사에서 고드름이 위로 솟아 오른 모습이 발견됐습니다. 남원시는 사회적 거리 두기로 중단했던 야간 민원실의 운영을 다시 시작합니다. 변한영 기자입니다. 절정의 강추위 속에 고드름이 아래에서 위로 솟아 올랐습니다. 거꾸로 솟은 역고드름은 기온이 급속도로 떨어질 때 그릇 안의 물이 덜 얼어붙은 표면으로 밀려나오면서 형성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정상식/진안군 문화체육과장 : 대한민국 최고 여행 명소인 마이산에는 겨울에 정화수를 떠 놓으면 하늘로 솟아오르는 신비한 역고드름 현상을 볼 수 있습니다.] 남원시가 코로나19로 운영을 중단했던 야간 민원실을 다시 운영합니다. 매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남원시청 민원실에 방문하면 통합민원과 여권발급 업무를 볼 수 있습니다. [박미라/남원시 민원과 :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급증하는 여권민원에 대비하고 시민들에게 최상의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임실군은 퇴임식을 한 임실경찰서 양두한 정보안보외사과장에게 이례적으로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심민 군수는 양 과장이 2019년 오염토양 반입문제 등 지역의 크고 작은 갈등 해결에 도움을 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 말했습니다. 김제사랑장학재단이 지역의 중고등학생 140명을 대상으로 방과 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공개경쟁시험을 통해 선발된 이들은 무상으로 국어와 영어, 수학 과목 중심의 교육을 받게 됩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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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노을대교 4차로 '동상이몽'...갈등만 키우나부안군과 고창군이 노을대교를 4차로로 확장해야 한다며 연일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데요, 하지만 익산국토청과 전라북도는 지금 이 사업이라도 잘 하자며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업에 진척은 없고, 입장은 제 각각이고 갈 길은 멀어 보입니다. 정원익 기자가 보도합니다. 3천 4백억 원 규모의 노을대교 건설 사업은 지난해 네 차례나 유찰됐습니다. 자잿값은 폭등했지만 공사 금액이 많지 않아서 업체들이 입찰에 참가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부안군과 고창군은 노을대교를 이번 기회에 4차로로 확장해야 한다며 연일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공사비를 올려 건설사의 참여도 유도하고 관광 기능도 끌어올리자는 겁니다. [심덕섭/고창군수(지난 12일): 노을대교가 서해안 관광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왕복 4차선 확장에 필요한 사업비 증액 등 필요한 조치를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반면, 익산국토청은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4차로로 변경하면 사업비가 크게 늘어나 예비 타당성 심사를 다시 받아야 하는데 이를 통과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는 겁니다. [익산국토청 관계자: 많이 기재부에서 통제가 되다 보니까 이게 뭐 지금 현재 시점으로 보면 4차로는 어려울 거 같습니다.] 전라북도 역시 마찬가집니다. 4차로로 추진하려다 오히려 사업이 백지화할 수 있다며 고창군과 부안군에 자제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 관계자: 2차로도 간신히 턱걸이해서 (예타) 통과가 됐는데 4차로로 하면 당연히 사업비가 두 배는 아니더라도 올라갈 거니까, 최악의 경우는 백지화될 수도 있는 거죠.] 잇단 유찰로 오는 2025년 노을대교 착공은 물론 2030년 완공 계획까지 이미 어렵게 됐습니다. 이것도 안되고, 저것도 안되고 노을대교의 뚜렷한 해법은 보이지 않고 오히려 갈등만 키우는 게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JTV 뉴스 정원익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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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농진원, 농식품 벤처 기업에 175억 원 지원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다음 달 17일까지 농식품 벤처 육성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과 예비 창업자를 모집합니다. 모집 대상은 예비창업자 50개 팀과 창업 5년 이내 기업 110곳, 창업 7년 이내 첨단 기술기업 14곳으로 각각 1천만 원에서 최대 4억 원까지 모두 175억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예비창업자와 기업에는 전문가 컨설팅과 투자 유치, 판로 개척 등을 지원받게 됩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하원호 기자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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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국주영은 의장, 외국인 계절 근로자법 제정 촉구국주영은 전라북도의회 의장이 법무부 지침과 지자체 조례에만 근거한 외국인 계절 근로자 제도의 안정적인 운용을 위해 법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국주영은 의장은 울산에서 열린 전국 시도의회 의장 협의회에서 외국인 계절 근로자 제도의 혼란을 줄이기 위해서는 관련 법을 만들고 주관 부처도 법무부로 명확히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법무부는 올해 상반기에만 전북 13개 시군에 2천660명을 포함해 전국 124개 시군에 2만 6천788명의 외국인 계절 근로자를 배정했습니다.(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권대성 기자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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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 제1산단에 2025년까지 지식산업센터 건립전주시 팔복동 제1산업단지에 기업이 입주하는 지식산업센터가 건립됩니다. 전주시는 천4백억 원이 투입돼 기업의 사무, 생산 공간과 근린생활시설 등을 갖춘 지상 10층 규모의 지식산업센터가 오는 2025년까지 완공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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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소비자 심리 지수 87.4...7개월째 '비관적'소비자들의 경제에 대한 비관적인 인식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전북본부에 따르면 이달 전북의 소비자 심리 지수는 지난달과 같은 87.4로, 지난해 7월부터 7개월 연속 90선을 밑돌았습니다. 특히, 6개월 후를 전망하는 향후 경기 전망과 가계 수입 전망 등이 모두 더 떨어져, 중기 전망도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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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시내버스, 다리 난간 충돌해 운전자 숨져오늘(26일) 오후 2시 10분쯤 김제시 신덕동의 한 다리를 지나던 시내버스가 난간에 부딪혀 버스 운전자가 숨지고, 승객 2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종범 기자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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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일제가 만든 인공동굴...정밀 조사 시작지난해 군산대학교 교정에서 여러 개의 인공 동굴이 발견돼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1940년대, 일제가 무기고 등 군사적 목적으로 쓰기 위해 파놓은 것으로 추정되는데, 군산대가 본격적인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하원호 기자입니다. 군산대 교정에서 발견된 동굴입니다. 길이 30미터, 폭은 3.4미터로 어른 서너 명이 일렬로 서 있어도 될 만큼 널찍합니다. 천장에는 곡괭이로 판 흔적이 선명하게 남아 있고, 선반 지지대로 보이는 홈도 여러 개 발견됐습니다. 일제강점기, 군사적 요충지였던 군산에 일제가 무기고 등으로 쓰기 위해 파놓은 인공동굴로 추정됩니다. [조민진/군산대박물관 학예연구사 : 일제 강점기 말에 일제에 의해서 이 곳에 군대가 주둔했던 것으로 보여지는데 그 주둔했던 군대들이 무기를 저장했던 무기고로 그렇게 보여지고요.] 한국전쟁 때는 인공동굴에서 민간인 집단 학살의 참극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박시균/군산대 박물관장 : 6.25 전쟁 때는 공산군이 우리의 양민을 인공동굴 중 한 곳에서 학살한 흔적이 있기 때문에 그것도 같이 개발한다면, 좀 아픈 역사지만 그런 것에 대해서 우리가 좀 더 자세하게 알 수 있는...] 군산대에서 발견된 인공동굴은 모두 7곳입니다. 군산대박물관은 상태가 양호한 4곳을 정밀 조사해 기록으로 남기고, 동굴의 용도를 규명할 계획입니다. 군산지역에는 일제가 만든 인공동굴이 40여 개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지만 상당수가 무너지거나 개발로 사라졌습니다. [김봉곤/군산시 문화관광국장 : 이것을 역사 문화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서 일단 시굴 조사한 다음에 저희가 학생들한테 이런 아픈 역사를 되풀이하지 말자는 교육적인 측면에 관광 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일제 강점기 인공동굴에 대한 전수조사와 보존 관리체계를 만드는 일이 과제로 남았습니다. JTV NEWS 하원호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하원호 기자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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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1/26)- '천 년 역사' 전주 한지 위기 천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전주의 전통 한지 산업이 심각한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 "더 확장해야" vs "이거라도 잘해야" 고창과 부안을 잇는 노을대교의 4차로 확장 문제를 놓고 자치단체와 기관들의 입장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 이재명 대표, 1박 2일 민생 행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박 2일 일정으로 전북을 찾아 민생 행보에 나섰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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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어제와 오늘 계량기 동파 313건 접수연일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계량기 동파 피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북에서는 어제와 오늘 이틀동안 접수된 계량기 동파 사고만 모두 313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지역별로는 전주가 251건으로 가장 많고, 익산 23건, 군산 18건 등입니다. 전라북도는 긴급 복구에 나서는 한편 도민들에게 계량기함과 수도관을 보온재로 꼼꼼하게 감싸는 등 동파 예방조치를 한층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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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산대 '인공동굴' 정밀 조사지난해 군산대학교 교정에서 발견된 인공 동굴에 대한 조사가 이뤄집니다. 군산대 박물관은 교내에서 확인된 인공동굴 7곳 가운데 비교적 상태가 양호한 4곳을 정밀 조사하고, 3D 스캔을 통해 규모 등을 파악해서 기록으로 남길 계획입니다. 군산대 인공동굴은 일제강점기 방공호와 탄약 창고 등으로 활용하기 위해 일제가 주민들을 동원해 만든 것으로 추정됩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하원호 기자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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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호남고속도로 화물차 전복...1명 부상오늘 오전 7시 40분쯤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전주요금소 부근에서 5톤 화물차가 가드레일을 뚫고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인 50대 남성이 얼굴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승용차와 접촉사고가 발생하자, 화물차 운전자가 급히 핸들을 꺾으면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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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남원 폐기물 공장서 화재...19시간째 불길어젯(25일)밤 10시 30분쯤 남원의 한 폐기물 공장 저장고에서 불이나 이 시각까지 18시간 넘게 타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이 저장고에 폭발 위험이 있는 알루미늄 분진이 포함돼 강제 진화 대신 자연 연소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내일 오후쯤에나 불이 꺼질 것으로 보고 주민들의 접근을 차단한채 불길이 외부로 번지지 않도록 조치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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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 군산 등 6개 시.군 청렴도 4등급국민권익위원회의 청렴도 조사에서 전주시와 군산시, 남원시, 김제시, 정읍시, 완주군이 전체 5등급 가운데 하위권인 4등급에 머물렀습니다. 전라북도와 익산시, 고창군 등 7개 시군은 3등급을 받았고, 부안군이 유일하게 2등급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교육청은 4등급에 그쳤고 지난해 도내 중앙행정기관 가운데 유일하게 1등급을 받았던 새만금개발청은 3등급으로 떨어졌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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