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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등 4단계 격상...6시 이후 '3인 금지'

2021.08.25 20:30
끝없이 터져나오는 집단 감염,
여기에 또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추가 확산.

더욱 심각해진 코로나19 상황은
여전히 우리에게 더 많은 고통과 인내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어렵고 힘겨워도
현재로서는 방역수칙과 거리두기를 지키는
것 말고는 달리 뾰족한 방법이 없습니다.

전주와 완주 이서의 거리두기가 모레부터
4단계로 전격 격상됩니다. /

최근 일주일간 120명에 가까운 확진자가
쏟아질 만큼 상황이 심각하기 때문입니다.

저녁 6시 이후에는 3명 이상 모일 수 없고
한층 강력한 방역수칙이 적용됩니다.

코로나 19상황 집중 보도합니다.

먼저, 권대성 기자입니다.

지난 18일부터 전주의 확진자는
모두 119명.

지난 22일부터는 사흘 연속
하루에 20명 넘게 나왔습니다.

[김승수//전주시장:
지금 당장 확산세를 막지 못하면
더 큰 피해로 이어질 것이
분명한 상황입니다.]

전주시가 3단계인 사회적 거리두기를
4단계로 격상했습니다.

금요일인 27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2주간입니다.

[배규원/전주시 효자동:
빨리 거리두기를 잘 해서 (단계가) 하향이 돼서 좀 더 사람들이랑 오프라인으로
만났으면 좋겠는데...]

4단계 적용으로 사적 모임이
저녁 6시 전에는 4명까지,
이후에는 2명까지만 가능합니다.

3단계와 달리 백신 접종 완료자도
예외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카페와 음식점은 밤 9시 이후 포장과
배달만 허용됩니다.

[최보결//음식점 주인
이거 문 닫아야 합니다. 어쩔 수 없이 문 닫아야 합니다. 어쩔 수가 없습니다.
대책이 없습니다.]

유흥·단란·감성주점, 클럽과 나이트,
그리고 콜라텍은 영업이 전면 금지됩니다.

노래방과 목욕탕은 물론
극장과 PC방, 독서실과 실내체육시설,
대형마트와 백화점 등은
밤 10시 이후 운영이 제한됩니다.

1인 시위를 뺀 모든 행사와 집회는
금지됩니다.

종교행사는 수용인원의 10% 내에서
최대 99명까지만 가능합니다.

프로축구 등 스포츠 경기는 관중 없이
진행됩니다.

전주시는
4단계 기간 중에라도 하루 확진자가
사흘 연속 13명 이하로 나온다면,
종합적인 판단을 거쳐 거리두기 단계를
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완주군도
이서 혁신도시 지역의 거리두기를
27일부터 일주일간 4단계로 격상해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JTV NEWS 권대성입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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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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