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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전북 취업자 97만 명...증가세 둔화
전북지역 취업자 수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전북 취업자는 모두 97만 명으로
한 해 전보다 7천 명 증가했습니다.
취업자는
지난해 12월 3만 7천 명 증가한 뒤,
올해 1월에는 2만 1천 명 늘면서
증가 폭이 축소되고 있습니다.
산업별로는
도소매·숙박·음식점업이 2만 명 줄었고, 농림어업이 1만 2천 명 감소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전북 취업자는 모두 97만 명으로
한 해 전보다 7천 명 증가했습니다.
취업자는
지난해 12월 3만 7천 명 증가한 뒤,
올해 1월에는 2만 1천 명 늘면서
증가 폭이 축소되고 있습니다.
산업별로는
도소매·숙박·음식점업이 2만 명 줄었고, 농림어업이 1만 2천 명 감소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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