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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청년 삼킨 '빌라왕'...악몽이 된 '보금자리'이른바 갭 투자 방식으로 빌라 19채를 사들여 전세금을 빼돌린 이른바 전주 빌라왕에게 최근 1심 법원이 징역 16년을 선고했습니다. 사법적 정의는 실현됐지만 대부분 사회 초년생인 2, 30대 피해자들은 보증금 한 푼 건지지 못한 채 여전히 불안한 삶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들을 위해 마련된 지원 제도 역시 생색내기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JTV 기동취재반 최강 2팀이 전세사기 피해자들을 만났습니다. # 강훈 기자 14세대 규모의 3층짜리 다세대 주택. 퇴근 시간이지만 불 켜진 집을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우편함에는 각종 고지서가 수북하게 꽂혀 있고, 집집마다 수도와 전기를 끊겠다는 통지서와 법원 경매 안내문이 붙어 있습니다. 전주의 빌라왕으로 불렸던 곽 모 씨가 다른 사람 명의로 갖고 있던 건물입니다. 대부분이 이 빌라를 떠났지만 아직 갈 곳을 정하지 못한 김서연 씨는 이곳에 남아 있습니다. [트랜스] 결혼 자금을 모으기 위해 부담이 큰 월세 대신 무리하게 대출까지 받아 마련한 7천만 원 짜리 전세집. 하지만 보증금을 한 푼도 돌려받지 못하게 되면서 김씨는 결혼 계획까지 미뤘습니다. [김서연(가명)/전세 사기 피해자 : 결혼도 하고, 차도 사고 이럴 계획으로 전셋집을 구한 건데, 여기서 이제 거의 전 재산 이상의 돈을 다 사기를 당하고 나니까 그 모든 계획이 다 틀어지고...] 빌라왕이 소유했던 다른 원룸의 세입자도 사정이 비슷합니다. [트랜스] 29살, 3년차 직장인 정우진 씨도 전세보증금 5,900만 원을 돌려받지 못했습니다. 군대에서 알뜰하게 모은 2천6백만 원에 대출받은 3천3백만 원을 모두 날리게 됐습니다. [정우진(가명)/전세 사기 피해자 : 군 생활하면서 모아뒀던 돈이고, 제 인생에서 어떻게 보면 나이에 맞게 적금을 어느 정도 해서 저축을 하겠다라는 목표가 있었는데 일단 그 목표가 완전히 뒤바뀌었고요.] [트랜스] 계약 석 달 만에 전세 사기를 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지만 피해자로 인정받기까지 2년이 더 걸렸습니다. 곽 씨가 전세사기 혐의로 구속돼 재판에까지 넘겨졌지만, 계약 기간이 끝나지 않아 피해자로 볼 수 없다는 게 법적 판단이었습니다. [정우진(가명)/전세 사기 피해자: 계약 기간이 있고 그 집주인이 (보증금을)안 돌려준다는 그게 없으니까 변호사들도 할 수 있는 게 없다라고 해서 거의 지금 2년 넘게 스트레스만 받고 있던 상황이었죠.] [트랜스] 빌라왕 곽씨가 돌려주지 않은 보증금은 130억 원, 피해자는 175명에 이릅니다. # 최유선 기자 전세 사기 피해가 커지자 정부는 특별법을 만들었습니다. [트랜스] 주요 지원책 가운데 하나는 '전세 사기 피해 주택 매입제도' 입니다. LH가 피해 주택을 사들여 공공임대로 최장 10년 간 임대료 없이 거주할 수 있게 하거나 퇴거를 원할 경우에는 감정가에 낙찰가를 뺀 만큼 피해 보증금을 보전해줍니다. 하지만 서연 씨의 집은 선순위 보증금이 많다는 이유로 매입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김서연(가명)/전세 사기 피해자 : 기대를 했었는데, 선순위 권리 관계도 너무 많고 그러니까 보증금이 너무 과하다는 거죠.] LH가 매입한 경우에도 돌려 받는 보증금은 푼돈 수준입니다. 보증금 6천만 원을 돌려받지 못한 이지은 씨의 집은 경매로 넘어가 LH가 사들였습니다. 기대가 컸지만 현재까지 통보받은 배당금은 53만 원에 불과합니다. [이지은(가명)/전세 사기 피해자 : 피해자 대표까지도 한 5%도 안되는 금액을 다 일괄적으로 통보를 받았고, 그래서 이 금액이었으면 그냥 주소지 이전을 안했을 수도 있겠다...] [CG] 제도 시행 후 1년간 LH가 매입해 정산까지 끝난 450건 가운데 보증금을 전액 돌려받은 사례는 111건, 24.7%에 그쳤습니다. 보증금의 절반도 받지 못한 경우는 83건에 이릅니다.// 경매에서 집이 팔려도 세금과 근저당 같은 선순위 채권부터 낙찰 대금을 지급받기 때문입니다. 또 낙찰가가 낮을 수록 피해자들이 받을 수 있는 금액은 더 줄어 회수율도 천차만별입니다. [최유선 기자 : 여러 지원책이 있지만 피해자들은 법원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사기 혐의가 인정돼도 처벌일 뿐, 보증금을 돌려받는 문제는 별개입니다.] 하지만 민사소송도 능사는 아닙니다. 재판에서 이겨도 임대인이 돈이 없다면 돈을 돌려받을 방법은 없습니다. [엄정숙/부동산 전문 변호사 : 판결문을 받아두면 나중에 해소 가능성이 열리는 상황이 또 일어날 수가 있으니까 그럴 때 회수를 하는 추심 절차를 나중에 몇 년 후에라도 한다는 마음을 가지고...] 그럼에도 피해자들은 적지 않은 시간과 비용을 들여 민사소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기댈 수 있는 마지막 수단이기 때문입니다. [이지은(가명)/전세 사기 피해자 : 쉽지는 않을 것 같은데 그래도 민사로라도 잘못을 한 사람에 대해서는 거기에 대한 벌을 받는 게 마땅한 거고.] 전세 사기 피해자 대부분은 이제 막 사회에 첫걸음을 내디딘 20, 30대입니다. 이들의 삶을 무너뜨린 전주의 빌라왕 사태는 우리의 법과 제도가 예방하지 못한 사회적 재난이었습니다. 하지만 피해자들은 여전히 그 고통을 홀로 감당하고 있습니다. JTV NEWS 최강2팀 최유선, 강훈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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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SGC에너지, 군산에 AI 데이터센터 건립친환경 종합에너지 기업 SGC 에너지가 군산에 데이터센터를 건립합니다. SGC는 KT, 미래에셋증권과 업무협약을 맺고 군산 국가제2산업단지 11만 5천㎡ 부지에 AI 데이터센터를 짓기로 했습니다. 1단계 사업은 40MW 규모로 올해 말 착공해 2028년부터 운영되며 이후 300MW 규모까지 단계적으로 확장할 계획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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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완주 비봉면 산불 2시간 만에 진화(화면)오늘 오후 2시쯤 완주군 비봉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산림 0.3헥타르가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쓰레기를 태우다 불이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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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내일 아침 -9도, 기온 '뚝'...주말에 10cm 눈전북은 오늘 대체로 맑은 가운데 한낮 기온이 13도 안팎까지 올라 포근했습니다. 내일은 하루 종일 구름 많겠고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며 다시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9도에서 영하 5도, 한낮에도 영하 1도에서 영상 2도로 오늘보다 5도에서 10도가량 낮겠습니다. 추위는 주말을 포함해 오는 9일까지 이어지겠고, 주말인 7일 밤부터 8일 새벽 사이에는 최대 10cm의 눈이 내릴 전망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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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조사 중 약먹고 이송된 피의자...경찰관 감찰경찰 조사를 받던 피의자가 다량의 약을 먹고 병원으로 이송된 사건에 대해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지난달 28일, 피의자가 부안경찰서에서 경찰 조사를 받던 중 담당 경찰관이 잠시 자리를 비우자 소지하고 있던 약 20여 알을 한꺼번에 복용해 병원으로 이송된 사건과 관련해 담당 경찰관 2명을 감찰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피의자가 약을 복용할 때 담당 경찰관들이 자리를 비운 이유 등 조사 과정에 문제가 없었는지 조사할 예정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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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배달 오토바이 몰던 60대, 연석 들이받고 숨져어젯밤(4일) 9시 20분쯤 완주군 이서면의 한 도로에서 배달 오토바이가 도로 경계석을 들이받아 오토바이를 몰던 6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경찰은 오토바이가 도로에서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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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종광대 보상 공유재산안 전주시의회 통과1,095억 원의 종광대 보상안을 담은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이 전주시의회를 통과했습니다. 찬성 22표, 반대 11표, 기권 1표였습니다. 표결에 앞서 김학송 의원은 반대 토론을 통해 필수 경비도 감당하기 힘든 상황에서 종광대는 전주시 재정에 막대한 부담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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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민주당 전주시장 주자들 완주.전주 통합 촉구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출마 예정자들이 완주 전주 통합을 촉구했습니다. 국주영은, 조지훈, 성치두 씨 등 출마 예정자 3명은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을 발판으로 전북의 핵심 거점과 산업을 재편해, 통합적 역량을 갖춰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의회에서 중심을 잡고 추진 동력을 불어넣어야 한다며 완주군의회의 전향적이고 대승적인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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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익산시, 기간제 근로자 '1년 미만 반복계약' 중단해야"시민단체가 기간제 근로자를 1년 미만으로 반복 계약하는 익산시를 비판했습니다. 익산참여연대는 익산시가 퇴직금을 주지 않기 위해 기간제 근로자를 대상으로 1년에서 2, 3일 부족한 근로 계약을 반복적으로 맺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익산참여연대가 최근 3년간 익산시 기간제 근로자 현황을 분석한 결과 3천3백 명 가운데 92%인 3천 명이 1년 미만의 고용 형태로 근무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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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시의회, 전북 금융중심지 지정 촉구전주시의회가 전북혁신도시를 금융중심지로 지정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전주시의회는 오늘 열린 본회의에서 전북혁신도시의 조속한 금융중심지 지정과 전문 인력 양성 등 국가 차원의 종합적인 지원을 요구하는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전북혁신도시 금융중심지 지정 촉구 건의안' 을 채택했습니다. 건의안은 청와대와 국회, 금융위원회 등에 보내질 예정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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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21년 만의 폐점...지역 상권도 '위태'전주 원도심 상권의 한 축을 담당해 온 홈플러스 완산점이 오는 12일, 결국 문을 닫습니다. 파장은 주변 상권의 연쇄 침체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정민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매장 안의 상품 진열대 곳곳이 휑하게 비어 있습니다. 입점 업체들이 모두 빠져나가면서 1, 2층 생활용품 매장의 영업은 모두 중단됐고, 지하 식품 매장만 겨우 문을 열었습니다. [홈플러스 입점업체(입점업체) : 여기 다 문 닫은 줄도 알고...(설 명절 특수도 좀 기대를 하셨을 건데.) 이제 그런 건 기대도 못해요.] 지난 2005년에 개점한 홈플러스 전주완산점이 오는 12일 영업을 공식 종료합니다. 개점 21년 만의 폐점 소식, 시민들에겐 걱정과 아쉬움이 교차합니다. [박순애/전주시 남노송동: 많이 애용을 했는데 또 없으니까 좀 아쉽죠. (없어지면) 멀리 가야 하잖아요. 여기는 이거 하나뿐인데...] 설 대목을 코앞에 뒀지만 직원들은 지난달 급여조차 받지 못했습니다. [홈플러스 전주완산점 직원(음성변조): 여기서 내 청춘을 다 바쳐서 근무를 했었고 그렇긴 한데 이제 문을 닫는다고 하니 좀 서운하긴 하죠. 조만간 잘 해결이 됐으면 바라는 거죠.] 유동 인구를 끌어 모으던 거점이 사라지면서 인근 상권도 활력을 잃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문을 닫는 상가들마저 하나둘 생겨나고 있습니다. [백현규/인근 자영업자: (손님이) 거의 없는 그런 상권이에요. 그래서 다행히 홈플러스가 있어가지고 조금 상권이 살았는데 더 앞으로 없어질 것 같아요.] 구도심의 유일한 대형 마트였던 홈플러스가 문을 닫으면서 가뜩이나 침체에 빠진 구도심 상권은 더 혹독한 겨울을 맞게 됐습니다. JTV NEWS 이정민 기자입니다. onlee@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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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뺑뺑이' 막자는데...의료계는 '반발'응급실을 찾아 여러 병원을 전전하는,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정부가 시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중증 환자는 광역응급상황실에서 직접 이송 병원을 지정하는 방식인데요. 의료계의 반발이 거세서 시범사업 추진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정상원 기자입니다. 항생제를 맞고 호흡곤란 증세를 보인 10살 어린이. 구급대원들이 병원 12곳에 전화를 걸었지만 거부당했습니다. 1시간 20분간 응급실 뺑뺑이를 당했던 이 어린이는 의식 불명에 빠졌고, 결국 한 달여 만에 숨졌습니다. 촌각을 다투는 응급 상황, 구급대원들은 병원을 찾느라 골든 타임을 놓칩니다. [구급대원 : A 병원은 친보호자 없으면 안 된대. (B 병원은 팔로업(다니던 환자) 아니면 안 받아준대요.) 진짜 할 데가 없어, 그럼 이 사람을 어떻게 해야 되냐, 우리가.] 이런 '응급실 뺑뺑이'를 막겠다며 정부가 새로운 이송 체계를 호남권에 시범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CG] 기존에는 구급대원이 일일이 전화를 걸어 수용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복지부가 운영하는 광역응급의료상황실이 직접 이송 병원을 지정해준다는 겁니다.// 하지만 의료계의 반발이 거셉니다. 의사단체와 사전 협의가 없었고, 응급 처치 후에 이뤄지는 전문 치료에 대한 대책도 없다는 겁니다. [김재연/전북자치도의사회 부회장 : 당사자들하고 사전에 협의를 했었어야죠. 시행을 하려면 배후 진료가 완성이 돼야 하는데 정부가 정책만 만들었지 배후 진료를 완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이 하나도 없어요.] 광역 상황실이 이송 병원을 지정해도 환자 수용을 강제할 법적 장치가 없어서 실효성에도 의문이 나오고 있습니다. [전북자치도 관계자 (음성 변조) : 이게 법적인 건 없어요. 이거를 하지 않았다고 해서 문제가 있다거나 그런 건 아니어서 조금 합의를 도출하는 데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고질적인 응급실 뺑뺑이로 수많은 환자들이 병원 문턱도 밟지 못하고 목숨을 잃는 상황. 최소한의 골든타임을 지킬 수 있도록 정부와 의료계가 균형점을 찾는 일이 시급한 과제로 남았습니다. JTV 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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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나인권 "불송치 당연...무고죄 신중히 검토"정성주 김제시장의 뇌물수수 의혹을 교사했다는 혐의에서 벗어난 나인권 도의원이 당연한 결과라고 밝혔습니다. 나인권 의원은 뇌물수수 의혹을 제보한 배후 인물로 지목돼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소당했지만 경찰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정치적 목적의 고소였다는 생각에 억울한 심정도 든다며 무고죄 고소 여부는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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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환경청, 설 연휴 환경오염 특별 감시전북지방환경청이 설 연휴 기간 환경오염 불법 행위를 막기 위한 특별 감시 활동을 벌입니다. 이번 단속은 오는 9일부터 24일까지 3주에 걸쳐 진행되며 환경 오염 취약 사업장과 공공 하,폐수 처리 시설 등이 집중 점검 대상입니다. 환경청은 연휴 기간 폐기물 불법 소각이나 수질오염 행위를 목격할 경우 환경 신문고 128번으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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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노병섭 '불출마'... 단일화 동력 '상실'연이은 후보들의 표절과 대필 논란에 전북교육감 선거가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천호성 예비후보가 경쟁 후보의 칼럼까지 표절했다는 사실이 오늘 드러났는데요. 노병섭 대표까지 불출마를 선언하며 민주진보 단일 후보를 선출한다는 구상은 사실상 동력을 잃게 됐습니다. 김민지 기자입니다. 전북교육감 출마를 준비해왔던 노병섭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상임대표가 돌연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CG] 노 대표는 입장문을 통해 반복되는 표절과 대필 논란으로 전북 교육의 신뢰가 훼손됐다며, 출마를 포기한다고 밝혔습니다.// 불출마 배경에는 천호성 예비후보의 표절 논란에 대한 전북교육개혁위원회의 미온적인 태도가 작용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앞서 전북교육개혁위원회의 민주진보 단일 후보 선출에는 노병섭, 천호성 후보가 등록했었습니다. 교육개혁위원회는 민주 진보 가치를 담은 후보를 선출하겠다고 했지만, 정작 도덕성 문제와 직결되는 표절에는 뚜렷한 입장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노병섭/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상임대표 (지난달 28일) : 교육개혁위원회가 명확하게 잘 판단을 하리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믿고 있습니다.] 더구나 당초 지난 4일까지였던 후보 자격 검증도 다음 달 초까지 한 달가량 연기되며 민주진보라는 선명성도 퇴색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천호성 예비후보가 유성동 예비후보의 기고문까지 표절한 사실이 추가로 드러났습니다. [유성동/전북교육감 예비후보 : 표절의 당사자가 된 제 심정은 어떠할까요? 그것도 도교육감 선거에 두 번 나섰고 세 번째 도전을 선언하고 예비 후보로 등록한 분으로부터라니 참담하고 비통합니다.] 검증은 미뤄지고 논란만 쌓이면서 갈피를 잃은 전북교육감 선거. '민주진보 단일화' 후보도 한 명밖에 남지 않으면서, 사실상 그 의미를 잃게 됐습니다. JTV NEWS 김민지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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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채영병 시의원 "공유재산 처분 기준 불투명"전주시의회 채영병 의원이 전주시가 지방채 상환 계획으로 제시한 공유재산 매각 계획을 철저하게 점검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채영병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전주시의 공유재산 처분이 어떤 기준과 판단을 거쳐 결정되는지 분명하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공유재산에 대한 전수조사와 활용 가능성을 정밀하게 평가해 공개해야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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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주한 중국대사 새만금 방문해 투자 논의다이빙 주한 중국대사 등 중국대사관 관계자들이 오늘 새만금을 방문해 새만금개발청, 새만금개발공사와 투자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는 새만금 산업단지는 한중 양국 정부가 지정한 한중산업단지로 산업협력의 상징적인 공간이라며, 중국 기업의 투자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1월 APEC 한중 정상회담과 이달 초 이재명 대통령의 방중을 계기로 두 나라 간 경제협력 논의가 재개되면서 이뤄졌습니다. 송창용 기자 cysong21@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송창용 기자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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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교육청, 올해 특수학급 54곳 증설특수교육 대상 학생을 위한 특수학급이 지난해보다 54곳 더 늘어납니다. 전북자치도교육청은 특수교육대상자가 1명만 있어도 학급을 설치할 수 있도록 기준을 완화해, 2024년부터 해마다 50곳 이상의 특수학급을 증설하고 있습니다. 특수학교 설립도 추진돼 다음달 장수군 계북면에 '덕유샘학교'가 문을 엽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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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익산시, 8일부터 새 시내버스 노선 적용익산시가 시내버스 노선 체계를 개편하고 오는 8일부터 시행에 들어갑니다. 익산시는 시민들이 번호만 보고도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도록 운행 경로별로 노선 번호를 부여하는 새 운영 체계를 도입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황등과 함라, 웅포 방면 노선의 운행 시간표도 일부 조정됐다며 이용 전 확인을 당부했습니다.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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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도, 재선충병 방제 수종전환 460ha 추진전북자치도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올해 460ha 규모에 대한 수종 전환을 추진합니다. 전북자치도는 집단 발생지를 중심으로 111억 원을 들여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재선충병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지역에서는 고사목 제거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수종 전환 중심의 방제 작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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