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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률 89%... 이달 말 지급전북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신청률이 90%에 육박했습니다.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순창과 장수에서 신청을 받은 결과 4만 3천여 명이 접수해 89%의 신청률을 기록했습니다. 신청자들에 대해서는 서류 검토와 실거주 확인을 거쳐 이달 말부터 1인당 월 15만 원의 지역사랑상품권이 지급됩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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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이웃돕기 성금(2/4)희망2026나눔캠페인 이웃돕기성금 전북은행 505-13-0344570 농협은행 301-0133-2348-51 전북공동모금회 다음은 JTV 전주방송에 이웃 돕기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 부안군 부안읍 운기마을 주민들이 42만 원, (부안군 부안읍 다솜3마을 20만 원, 부안군 부안읍 서외3마을 20만 원) 부안군 부안읍 검장마을 주민들이 20만 원, --------------------------------- 부안군 부안읍 서외3마을 주민들이 19만 원, (부안군 부안읍 신성마을 16만 원, 부안군 부안읍 다솜2마을 10만 원, 순창군 팔덕면 장재마을 주민들이 10만 원, --------------------------------- 순창군 팔덕면 장안마을 주민들이 28만 원, (순창군 팔덕면 태촌마을 27만 원, 순창군 팔덕면 동고마을 12만 원) 순창군 팔덕면 용두마을 주민들이 11만 원, --------------------------------- 순창군 팔덕면 덕진마을 주민들이 10만 원, (순창군 팔덕면 평지마을 8만 원, 순창군 팔덕면 팔왕마을 8만 원) 순창군 팔덕면 신흥마을 주민들이 4만 원, --------------------------------- 부안군 상서면 장동마을 주민들이 25만 5천 원, 부안군 주산면 산돌마을 주민들이 12만 원 보내주셨습니다. ---------------------------------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JTV 8뉴스
보도팀 기자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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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밤 사이 화재 잇따라...1명 다쳐(화면)어젯밤(2일) 11시 20분쯤 군산시 미룡동의 한 다세대주택 2층에서 불이 나 1시간 2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2층에 있던 20대 남성이 병원으로 옮겨졌고, 3층에 사는 주민 2명도 구급대원에 구조됐습니다. 오늘 새벽 3시 30분쯤에는 남원시 금동의 공설시장에서도 불이 나 점포 6곳을 태운 뒤 45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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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안호영 의원 8뉴스 대담완주 전주 통합 논의의 핵심 변수로 꼽혀왔던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이 통합에 찬성 입장을 밝혔는데요, 이에 따라 광역 통합 이슈에 밀려왔던 완주 전주 통합이 새 국면을 맞이하게 됐습니다. 안호영 의원과 함께 자세한 이야기를 나눠 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Q1. 이른 시일 안에 통합 작업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하셨는데요, 앞으로의 일정은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A1. 통합 관련해서는 두 가지의 절차가 진행됐다고 봅니다. 첫 번째는 중앙 정부를 상대로 해서 우리 전북이 지원책을 얻어내는 절차가 있고, 두 번째는 전주 완주 간의 통합안을 만드는 통합 절차의 측면이 있습니다. 그래서 첫 번째 중앙 정부를 상대로 하는 지원책을 요청한 부분과 관련해서는 지금 전남광주 또 충남대전 또 다른 지역 초광역권의 통합과 관련해서는 절차가 상당히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2월 중에도 법안이 좀 통과될 수 있는 목표로 되고 있기 때문에 그 절차가 상당히 시급하게 진행되고 있어서 우리 전북에 있는 의원들도 공동으로 빠르게 대응을 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관련 기자회견도 준비하고 있고 관련된 입법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Q2. 이번 결정에 대통령의 의중도 반영이 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정부의 지원책과 관계없이 우선적으로 통합부터 추진할 계획이신가요, 아니면 지원책이 나오는 걸 보면서 하실 건가요. A2. 실제 진행하는 과정에서 우리 중앙 정부에 대한 지원책을 요구를 하게 될 것이고 또 이 지원책이 나오게 되면 그걸 가지고 완주군민에게 말하자면 설득하는 작업이 있을 거거든요. 거기에 더해서 실제로 통합안, 통합의 어떤 비전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흡수 통합이 되지 않고 대등한 통합이 될 수 있도록 하는 안을 실질적으로 또 만들어야 되는 일이 있거든요. 그래서 이 두 가지 일이 분리되는 건 사실상 어렵다, 이 두 가지가 같이 가야 완주군민의 동의를 얻게 될 거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Q3.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 문제를 주도적으로 이끌어 오셨는데요, 완주 전주 통합을 통해 어떤 진전이 있을 것으로 보십니까. A3. 우리 전북이 발전하기 위해서 필요한 여러 가지 미래의 어떤 첨단 산업들, 예를 들어서 반도체 산업이라든가 아니면 피지컬 AI로 대변되는 산업이라든가 아니면 재생에너지에 관련된 산업이라든가 각종 첨단 산업들이 들어오려고 하면 그 기반이 되는 여러 가지 여건이 만들어져야 되는데 그런 점에서 보면 그 규모화된 경제 이런 그 거점들이 좀 더 도움이 됩니다. Q4. 완주 여론은 여전히 통합 반대가 우세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완주군의회에서 통합이 부결될 경우 어떻게 하실 계획이십니까. A4. 통합에 대한 그 결정 권한이 주민 투표 또는 완주군의회 의결로 돼 있기 때문에 당연히 완주군의회에서 부결이 된다면 그것을 겸허히 또 수용하는 게 맞겠죠.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제 지금 시점에서 보면 실제로 통합에 대한 반대 여론이 높은 건 사실이고 그 원인은 그간의 통합 절차가 진행하는 과정에서 완주군의 의사가 무시되고 일방적으로 진행됐던 탓이 크거든요. 그래서 지금 시점에서는 결국은 통합에 대한 국가의 지원안, 그리고 또 실질적으로 흡수 통합이 아닌 대등한 통합안들이 어떻게 만들어지느냐에 따라서 주민의 여론이 달라질 것이고 달라지는 여론을 또 감안해서 완주군의회에서 결정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Q5. 마지막으로 도민들께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A5. 이번에 이재명 정부가 들어선 만큼 이재명 정부의 지방주도 성장 정책을 잘 활용해서 전북이 대규모 미래 첨단 산업들을 잘 유치해서 전북에 기업과 우리 젊은이들이 함께 살 수 있는 그런 전북을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이재명 정부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가 혁신하고 또 균형 발전하는 그런 대도약하는 전북자치도를 만들 수 있도록 도민들께서 많이 응원해주시길 바랍니다. 네,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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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505억 조기상환"..."무능한 행정 탓, 책임져야"테마파크 소송에서 패소해 500억 원대 빚더미를 떠안게 된 남원시가 오늘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기금을 활용해 최대한 빨리 빚을 갚고, 놀이 시설도 인수해 정상화 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시민들은 행정의 잘못으로 생긴 빚더미를 왜 시민들이 떠안아야 하냐며 거세게 반발했습니다. 김민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회견이 열린 남원시청. 피켓을 든 시민들이 항의 시위에 나섰습니다. 청사에 들어가려는 시민들과 이를 막는 청원 경찰 사이엔 고성이 오갔습니다. [시민을 막는 게 이게 할 일이에요? 내가 시민이 아니면 뭐예요 그러면.] 남원시의 빚 보증으로 시작된 테마파크 사업. 운영이 중단되자 돈을 빌려준 금융기관은 남원시를 상대로 소송을 냈고, 대법원은 지난달 29일, 남원시에 5백5억 원을 갚으라고 판결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 대법원이 남원시의 상고를 기각한 가운데 남원시는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 입장과 향후 대응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결과를 수용한다면서도 재판부가 민간사업자에 면죄부를 줬다고 항변했습니다. [최경식/남원시장 : 지역 소멸 위기의 절박함을 이용해 불합리한 계약을 체결하고 지방재정을 담보로 피해를 전가한 민간투자 사업자에게 면죄부를 준 것과 다름없어 매우 유감스럽습니다.] 최 시장은 통합재정안정화기금으로 배상금을 갚아 이자 부담을 줄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테마파크 시설을 인수해 조속한 정상화에 나서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시민단체들은 무능한 행정에서 비롯된 막대한 세금 손실을 시민에게 떠넘기고 있다며 반발했습니다. [최영자/남원역사바로세우기 회장 : 일방적인 행정을 펼친 데 대해 시민들은 분노하고요. 왜 일은 행정에서 벌여놓고, 뒤치다꺼리는 시민들이 해야되느냐...] 시민단체는 시의회의 강력한 반대에도 최 시장이 대법원까지 소송을 끌고 가 막대한 지연 이자를 물게 됐다며 구상권을 청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JTV뉴스 김민지입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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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초대 '통합 시장' 뽑나?...지방의원 의석은?전주-완주 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데요, 만약 통합이 이뤄지면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는 통합 시장을 뽑게 됩니다. 오는 20일부터는 시장과 군수 출마를 위한 예비 후보 등록이 시작되는데 전북자치도는 전주 완주 통합을 위한 특별법안에 통합시의 선거와 관련된 조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정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2010년, 마산과 창원, 진해가 하나로 합쳐진 통합 창원시. 당시 6월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특별법을 만들어 석 달 만에 초대 통합시장을 선출했습니다. 세 지역에서 단체장으로 출마한 후보자를 통합시장 후보자로 간주한다는 부칙을 특별법에 담아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이정민 기자: 전북자치도 역시 마창진 통합 사례를 교범 삼아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치르겠다는 구상입니다.] 우선 전주시장과 완주군수 후보자를 통합시장 후보자로 인정한다는 근거를 특별법안에 담기로 했습니다. (CG) 이렇게 되면 오는 20일에 시작되는 시장, 군수 예비 후보 등록 일정은 예정대로 가고 등록한 후보는 통합시장 후보자 신분으로 선거를 치르게 되는 겁니다.// [전북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 (음성변조): 특별법에 아마 관련 내용이 다 담길 것 같다고 해요. 특별법이 제정되면 거기에 따라서 저희가 그 후속 절차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지방의원 선거구의 밑그림도 나왔습니다. 전북자치도는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지방의원 정수가 정해지면 곧바로 선거구획정 위원회를 가동할 방침입니다. (트랜스 자막) 전주.완주가 통합되더라도 관련 법에 따라 두 지역의 지방의원 수는 기존과 같이 그대로 보장된다는 게 전북자치도의 설명입니다.// [전북자치도 관계자 (음성변조): 기초의원 선거구는 도의원들 선거구도 마찬가지고 이건 기존대로 유지가 되거든요. 행정통합과 관련한 법에 그런 피해가 없도록 규정이 돼 있습니다.] 다만, 선거구 획정이 빨라야 4월로 예상되는 만큼 그때까지 후보자와 유권자들의 혼란이 불가피 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홍석빈/우석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통합 절차를) 순탄하게 진행한다손 치더라도 유권자들 입장에서 보면 단체장과 지방의회 의원을 선출하는 데 있어서 제대로 된 검증이 이루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죠.)]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지방선거의 막이 오른 가운데, 전주·완주 통합시장을 선출할 것인지, 통합 성사 여부와 맞물려 이번 선거의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onlee@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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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일부러 화재경보기 울려 허위 신고한 남성 검거자택 화재경보기를 일부러 작동시켜 허위로 화재 신고를 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주덕진경찰서는 오늘 새벽 2시쯤 전주시 여의동의 한 아파트에서 술에 취한 채 화재경보기에 토치를 가져다 대 허위로 화재 신고를 하고, 출동한 소방대원에게 문을 열어주지 않은 혐의로 50대 남성을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앞선 새벽 1시 30분쯤에도 같은 방식으로 소방에 신고를 접수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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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통합 찬성 단체 "안호영 의원 결단 환영"완주-전주 통합 찬성 단체들이 안호영 국회의원의 통합 찬성 입장에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완주전주통합추진연합회 등 6개 찬성 단체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안 의원의 결단으로 전북자치도가 전주-완주 통합시를 중심으로 지역 발전의 탄탄대로를 열어갈 수 있게 됐다며 완주군의원들을 향해 행정 통합을 의결해 달라고 밝혔습니다. 또, 정부의 재정적.행정적 지원뿐 아니라 국회의 입법 지원도 신속히 진행돼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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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김제시장 뇌물수수 관련 도의원 등 3명 '불송치'정성주 김제시장의 금품 수수 의혹과 관련해 허위 신고를 부추겼다는 혐의로 고소된 전북도의원과 김제시의원, 전 김제시 청원 경찰 등 3명이 불송치됐습니다. 김제경찰서는 관련자들을 조사한 결과 고소인의 주장을 뒷받침할 만한 자료를 확보하지 못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지난 2022년부터 특정 업체에서 금품 등을 수수한 혐의로 정 시장에 대한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김민지 기자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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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완주군의원 전원 반발...'일방적 추진' 반대완주-전주 통합 여부를 결정할 완주군의회가 반대의 뜻을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완주군의원 전원은 명분 없는 통합 추진에 반대하고 안호영 의원의 찬성 입장을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완주군민의 뜻을 저버릴 수 없다며 통합을 반대해왔던 안호영 의원. 그러나 갑자기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 찬성으로 입장을 바꿨습니다. 완주군의회 의원 11명 전원은 통합 반대 단체의 기자회견에 참석해 명분 없는 통합 추진에 동의할 수 없다며 한 목소리를 냈습니다. [유의식/완주군의회 의장: 통합의 부당성, 통합이 왜 안 되는지 여러 가지 설명을 해 왔는데 갑자기 이걸 통합으로 완전 통합으로 간다는 것은 사실은 어떻게 보면 군민들을 기만하는... ] 안호영 의원의 기자회견에 동석했던 김재천, 유이수, 이순덕, 이주갑 의원도 통합 추진에 반대한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이주갑/완주군의원: 행정 통합에 대한 부분은 결단코, 그렇게 갈 수 없다. ] 전주방송이 완주군의원 11명 전원의 입장을 확인한 결과, 모두 반대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기초 통합에 대한 재정 지원 계획이 없고 그 규모도 적을 것이며 또, 일방적 통합 추진은 찬성할 수 없다는 의견이었습니다. [서남용/완주군의원: 없다라고 봐도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절대 그런 일은 없습니다. ] 통합을 위해서는 완주군의원 과반 출석에 과반 찬성이 필요하고 의결은 기명 투표로 이뤄집니다. 완주군의회가 통합을 논의할 수 있는 최소한의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인센티브 지원 방안이 먼저 제시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를 기반으로 안호영 의원의 정치적 리더십이 어느 정도나 통할지 변곡점을 맞은 전주 완주 통합에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JTV 뉴스 김학준입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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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내일 절기상 '입춘'...낮 최고 10도오늘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완주의 한낮 기온이 7도까지 올랐습니다. 절기상 입춘인 내일은 구름이 많겠지만 기온은 더 오르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영하 6도에서 영하 2도, 최고 기온은 7도에서 10도의 분포로 오늘보다 3도가량 높겠습니다. 내일 새벽부터 오전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 안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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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경찰, 지방선거 선거사범 단속 강화오는 6월 3일에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사범 단속이 강화됩니다. 전북경찰청은 수사전담팀 134명을 편성해, 선거 관련 불법행위에 대한 첩보 수집과 단속에 나설 계획입니다. 허위사실 유포와 금품수수, 공무원의 선거 관여 등 선거의 공정성을 해치는 '5대 선거범죄'에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정 대응할 방침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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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정동영 "통합 격려 위한 청와대 오찬 건의"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오늘 국무회의에서 전주·완주 행정 통합과특별자치도 지원 문제를 언급하며 대통령의 관심을 요청했습니다. 정 장관은 통합을 결정한 광주 전남 의원들을 청와대로 초청한 것처럼 전북도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해 달라고 건의했지만, 이재명 대통령은 나중에 판단해보겠다고 말했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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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참여자치 "안호영 완주.전주 통합 추진 지지"참여자치 전북시민연대가 안호영 의원의 완주 전주 통합 추진 결정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참여연대는 전북의 미래를 둘러싼 논의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다는 걸 의미한다며 지역의 변화와 혁신을 위한 결단을 내린 것에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습니다. 또 완주 전주 통합 논의는 이제 찬성과 반대의 감정적 대립을 넘어 어떤 통합이 전북을 살리고 지역 사회를 발전시킬 수 있는가라는 본질적 질문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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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군산대.전주대, RISE 성과 공유회 개최도내 대학들이 교육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이른바 RISE 사업의 성과 공유회를 열었습니다. 군산대학는 인재양성과 창업, 연구 성과를 전시하며 1년간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전주대학교는 지역혁신에 기여한 기관과 기업을 시상하고 사업 성과와 협력 사례를 공유했습니다. RISE 사업은 대학을 중심으로 지자체와 기업이 협력해 지역 산업과 인재를 함께 키우는 정부 지원 사업입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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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학대 의혹' 보호소...동물단체 '긴급 구조'군산시 유기동물보호소에서 동물 학대 의혹이 불거지자 전국의 동물 보호단체들이 나서 긴급 구조에 나섰습니다. 보호소에 남아 있는 개와 고양이 3백마리 가운데 50여 마리가 구조됐습니다. 구조 현장에 정상원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철창이 열리자 강아지 두 마리가 긴장한 듯 얼어붙습니다. 하지만 이내 사람의 손길이 그리웠다는 듯 무릎에 기대며 안정을 찾습니다. 동물보호단체 관계자들은 아픈 곳은 없는 지, 하나하나 상태를 살펴가며 구조 차량으로 옮깁니다. [이효정/도로시 지켜줄개 대표 : 안락사를 막기 위해서 아이들 구조하러 왔고요. 저희 센터, 인천으로 데려가서 이제 치료하고 입양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이 곳은 군산시가 지정한 유기동물 보호센터입니다. 지난 2018년부터 민간 업체가 위탁 운영을 해왔는데, 실험용 돼지 사체를 먹이로 주는 등 동물을 학대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정상원 기자 : 군산시는 해당 업체와 위탁을 해지하고 직영 전환을 결정했지만, 행정 절차 등의 문제로 직영 운영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유기 동물의 보호 공백이 장기화될 우려가 커지자 동물보호단체가 행동에 나선 겁니다. [김세현/비글구조네트워크 대표 : 동물 학대 의혹이 있고 또 재판에서 결정까지 난 그런 단체에서 유기견들을 데리고 있는 게 저희로서는 불합리하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아이들을 좀 구조하고, 오늘이 1차 구조예요.] 이곳에 남아 있는 개와 고양이 3백여 마리 가운데 1차로 50여 마리가 구조됐습니다. 군산시는 직영으로 임시 보호시설을 만들어 동물들을 관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군산시 관계자(음성 변조) : 지정 취소가 되면 임시적으로라도 (이동)할 수 있는 곳들을 지금 강구 중에 있는 거죠. 임시로 가는 것부터 저희는 직영으로 갑니다.] 군산시가 지정한 보호센터에서 동물 학대 정황이 드러났다는 점에서 자치단체의 부실한 관리 책임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JTV뉴스 정상원입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상원 기자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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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무주군, 복지부와 기본소득 협의무주군이 자체 기본소득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협의를 마쳤습니다. 김제사랑상품권 발행 규모가 확대됩니다. 시군 소식, 변한영 기자가 전합니다. 무주군이 무주형 기본소득 사업 추진에 앞서 보건복지부와의 협의를 마쳤습니다. 무주군은 사업 내용을 확정하고 의회와 조례 개정을 비롯해 지급액과 시기 등을 조율하기로 했습니다. 재원은 지난해 정부 공모에 대비했던 예산 184억 원을 활용할 계획입니다. [신재원 / 무주군 기본사회팀장 : 철저한 준비와 완벽한 실행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기본소득 모델을 만들겠습니다.] 올해 김제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는 지난해보다 1백억 원 늘어난 1천1백억 원입니다. 상품권을 충전하면 12%를 우선 할인하고, 오는 9일부터 열흘 동안은 최대 15%의 할인 혜택이 적용됩니다. [이영복 / 김제시 경제진흥과장 : 금번 설 명절을 맞아 3% 추가 이벤트를 추진함으로써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완주군이 햇빛 연금과 같은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 사업을 발굴합니다. 완주군은 사단법인 기본사회와 협약을 맺고 사업 기획과 네트워크 구축, 성과 공유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임실군이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문제를 개선하는 영양 플러스 사업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접수 기간은 오는 6일까지이며 대상자에게는 분유와 같은 맞춤형 보충식품을 월 2회 배송하고 영양 상담도 제공합니다. JTV뉴스 변한영 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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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도지사.교육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 시작6.3 지방선거를 120일 앞두고, 오늘부터 도지사와 교육감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됐습니다.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면 선거사무소 설치, 명함 배부, 홍보물 작성, 공약집 발간이 가능합니다. 또 오늘부터 선거일까지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간판과 현수막 등의 광고물 설치, 표찰 착용과 배부가 금지됩니다. 후보자를 상징하는 인형과 마스코트 등 상징물을 제작. 판매하는 행위도 할 수 없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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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임도순 전 특보, 김제시장 출마 선언이재명 대통령선거 민주당 국민통합 전북직능특보단 임도순 전 특보가 김제시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임도순 전 특보는 기득권과 구태 정치 등 적폐를 끝내고 강력한 변화를 통해 새로운 시대로 도약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공공의료원과 대학 설립, 고속철도 역사 신설을 주요 공약으로 내놨습니다 정원익 기자 woos@jtv.co.kr(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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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천호성, 지역소멸 대응 '위기대응특위' 제안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지역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위기대응 특별위원회' 설치를 제안했습니다. 천 후보는 전북의 최대 과제인 지역소멸을 막기 위해 지자체와 공공기관, 기업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며 특별위원회 구성을 통해 공동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교육과정을 다양화해 학습과 채용을 연계하는 트랙형 모델을 구축하고, 교육이민을 포함한 외국인 학생 유치를 확대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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