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전북동행 의원, '특자도법' 반대 논란 이어져
국민의힘의 전북동행 의원 가운데 일부가
반대표를 던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전북 특별자치도법 표결에서 반대한
국회의원 3명은 모두 국민의힘 소속으로
이 가운데 김병욱 의원과 서병수 의원은
국민의힘이 전북 현안을 돕겠다며 구성한
전북동행 의원이자 명예도민입니다.
특히, 서병수 의원은
자치분권의 관점에서 문제가 있다면서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까지 주장하고 있어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