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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의 변신...첫 온라인 주문.배달

2021.08.11 20:30
코로나19로 전통시장 역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전주 신중앙시장이
전북의 전통시장 가운데 처음으로
온라인으로 주문을 받아 배달하기
시작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전통시장 배달 앱
'장바요'를 통해 주문이 들어오자
배달 준비가 시작됩니다.

오전과 오후 하루 3차례,
주문을 받은 지 2시간 안에 고객에게
배달됩니다.

[김명진/전주 신중앙시장 상인
"좋죠, 기분도 좋고. 어려운 코로나로 인해서 그런 '장바요'라는 그것 때문에, 또 저희한테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니까."]

고객들도 만족스럽습니다.

신선한 농수산물과 먹거리를
빠르게 받아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통시장 배달 앱 이용 고객
"상인들도 자기들 이름 걸고 하고 그런 거기 때문에 믿고 주문했는데 상품도 괜찮고 맛도 좋고 하더라고요. 계속 쭉 이용할 겁니다."]

전주 신중앙시장이
전북의 전통시장 가운데 처음으로
온라인 주문·배달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정부 공모에 전국에서
50곳이 선정됐는데 전북에서는
유일하게 신중앙시장이 뽑혔습니다.

아직은 시작 단계지만
상인들의 기대감은 적지 않습니다.

참여 점포도 47곳으로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반봉현/전주 신중앙시장 상인회장
"대면 방식이 아니고 온라인 쪽으로도 한 단계 더 나아가서 우리도 온라인 마켓에서 할 수 있구나 그런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전주 모래내시장도
조만간 온라인 주문·배달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인 가운데
전통시장의 변신에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JTV뉴스 정원익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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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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