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JTV 8뉴스] 조국혁신당 강경숙 '전북서 압도적 지지' 호소남원 출신인 조국혁신당 강경숙 비례대표 후보가 민주진보 진영의 승리를 위해 전북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원광대학교 교수인 강경숙 후보는 윤석열 정부들어 균형발전이 무너지고, 전북의 자존심이 크게 훼손됐다면서 국회에 들어가면 교육과 복지 분야에서 온힘을 다쏟겠다고 밝혔습니다.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11번에 배치된 강 후보는, 현재 지지율이 유지될 경우 당선이 유력합니다. 장수 출신인 영화수입배급사협회장인 정상진 후보는 16번에 배치돼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4.03.20
-
-
-
-
[JTV 8뉴스] 새로운미래 1호 인재 신재용, '익산갑' 출마새로운미래 제1호 인재로 영입된 삼보 국가대표 선수 출신 신재용 씨가 익산갑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신재용 예비후보는 윤석열 정부의 독단을 막고, 자신의 고향인 익산과 대한민국을 변화시킬 각오로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신 예비후보는 전북의 제2혁신도시를 익산에 유치해 공공기관 이전에 총력을 다하고, 익산역 주변 교통 인프라 개선과 다양한 청년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4.03.20
-
-
-
-
[JTV 8뉴스] 전화 금융사기 수거책, 택시기사 설득으로 자수전주덕진경찰서는 전화 금융사기, 이른바 보이스피싱 피해자에게 현금 600만 원을 수거한 혐의로 20대 남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14일 오후 8시쯤 피해자에게 현금을 받아 서울로 가던 중, 이를 수상하게 여긴 택시기사의 설득으로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경찰은 피해자에게 600만 원을 돌려주고, 택시기사에게는 감사장과 포상금을 지급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4.03.20
-
-
-
-
[JTV 8뉴스] 내일 아침 영하권... 모레 오후 5~10mm 비절기상 춘분인 오늘 한낮 기온은 7에서 10도로 평년보다 5도가량 낮아 쌀쌀했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겠고 미세먼지 농도도 좋음 수준으로 예상됩니다. 아침 기온은 영하 5도에서 영하 1도, 낮 기온은 영상 9도에서 12도를 기록하겠습니다. 모레는 전북 대부분 지역에 늦은 오후부터 5에서 10밀리미터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4.03.20
-
-
-
-
[JTV 8뉴스] 조국혁신당 전북 출신 당선 가능성은?총선이 3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조국혁신당이 여전히 거센 돌풍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당내에서는 지지율이 확산하면서 최대 15석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왔는데요. 전북 출신도 비례대표 후보로 두 명이 배치된 만큼 최종 당선 규모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강경숙 원광대 중등특수교육과 교수는 장관급인 대통령직속 국가교육회의 본회의 위원과 국가균형발전위 위원을 지냈습니다. 남원 출신인 강 교수는 현재 조국혁신당의 비례대표 후보 11번. 만약 자신이 국회에 진출한다면 불평등과 양극화 해소에 온힘을 쏟겠다며, 도민들의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강경숙/조국혁신당 비례대표 후보 : 제가 아무래도 소외되고 그런 격차가 있는 그런 아이들 대상이기 때문에 위기 청소년 아이들의 문제를 좀 다루고 싶고요. 이제 지방대학 살리기 운동도 당연히 같이 함께 예산과 더불어서.] 장수 출신으로 전주국제영화제 집행위원이자 영화 수입배급사 협회장인 정상진 후보는 비례후보 16번에 배치됐습니다. 조국혁신당의 공식 총선 목표는 현재 10석. 하지만 당에 대한 관심이 확산하면서 일부에선 15석이 가능하다는 전망까지 나왔습니다. [황운하/조국혁신당 의원(BBS 라디오) : 12~13석에서 14~15석 정도, 이 정도가 우리 조국혁신당의 현실적인 목표이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자신감은 윤석열 정부에 대한 선명한 비판 노선으로 지지세가 확산하고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조국혁신당 전북자치도당은 이는 당의 공식 입장이 아니라면서 지나친 낙관론을 경계하고 있습니다. [정도상/조국혁신당 전북자치도당위원장 : 이 지지율의 허수는 혹시 있지는 않은지 매우 조심스럽고, 우리가 또 오만하고 자만스럽게 높은 의석수를 이렇게 목표를 설정해 두는 것은 아직은 그럴 단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전북 정치권에서는 현 추세라면 11번인 강경숙 후보는 당선 가능성이 높고, 상황에 따라 16번 정상진 후보도 기대해 볼만 하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전북의 정치적 영향력이 갈수록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조국혁신당의 전북 후보들이 얼마나 국회에 입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JTV뉴스 정원익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4.03.20
-
-
-
-
[JTV 8뉴스] 민주당 선대위 출범..."10석 석권 목표"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이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하고 필승을 다짐했습니다. 민주당은 이번 총선에서 전북 10개 선거구를 모두 석권한다는 목표를 내걸었는데요. 출범식에는 김부겸 민주당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이 참석해 힘을 실었습니다. 천경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4년 전 21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전북 10개 선거구 가운데 9곳에서 당선자를 냈습니다. 이번 총선 목표는 10개 선거구 전석 석권. 민주당은 도당 선대위 출범식을 갖고 정권심판론을 적극 강조하며 전북도민들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한병도/전북도당 상임선대위원장 : 민주당이 단 한 석이라도 더 확보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윤석열 정권의 홀대에 맞서 전북 몫을 확실히 지키기 위해서는 전북 10석을 모두 석권해야 합니다.] 이 자리에는 김부겸 중앙당 상임공동선대위원장도 참석해서 후보들의 선전을 기원했습니다. ' [김부겸/중앙당선대위 상임공동선대위원장: 많은 국민들이 '그래 민주당이 이제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겠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도록 우리 열 분의 후보자들께서 정말 멋지게 싸워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김부겸 위원장은 출범식 이후에는 이성윤 후보가 출마한 전주을 선거구에서 지역민들과 소통하며 지원사격에 나섰습니다. 민주당은 도민들이 21대 총선에서 9석을 몰아줬지만, 4년 내내 큰 실망감을 안겨줬다는 비판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이상직 의원은 구속돼 전주을은 의정공백 상태로 방치돼 왔고, 원팀으로 지역발전에 힘쓰겠다던 약속도 의원들의 분열과 갈등 속에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지역 현안마저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정치력 부재에 대한 비판이 끊이지 않았던 만큼, 민주당이 이번에는 어떤 성적표를 받아들지 지켜볼 일입니다. JTV NEWS 천경석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천경석 기자
2024.03.20
-
-
-
-
[JTV 8뉴스] 재활용업체 야적장서 불...4,400만 원 피해 (화면)오늘 오전 8시 40분쯤 완주군 상관면의 한 재활용업체의 야적장에서 불이 나 1시간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폐목재와 폐전선 등이 타 소방서 추산 4천4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4.03.20
-
-
-
-
[JTV 8뉴스] 씨수소 정액 샘플 훔친 축산업자 구속장수의 한 민간 한우 유전자연구소에서 한우 정액 샘플을 훔친 혐의로 3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장수경찰서는 지난 8일 장수군 천천면의 한 한우유전자연구소에서 1억8천만 원에 달하는 씨수소의 정액 샘플 260여 개를 훔친 혐의로 30대 축산업자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4.03.20
-
-
-
-
[JTV 8뉴스] '전주병' 선거구...후보들 공약은?이번 총선에서 전주병 선거구는 민주당 경선으로 전국적인 관심을 받았죠. 이제 본선에서는 경험과 연륜이 풍부한 두 후보와 정치의 패러다임을 바꾸겠다는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인데요. 이들 후보는 어떤 공약으로 유권자들의 표심을 파고들고 있는지 살펴봤습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5선 고지에 올라 전주의 존재감을 앞장서 회복시키겠다는 민주당 정동영 후보. (트랜스) 정동영 후보는 북부권 교통난 해소를 위해 오송로를 연장하고, 전북혁신도시에 공공기관을 추가로 이전시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 전주를 세계적인 음식관광도시로 만들어 체류형 관광지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동영 / '전주병' 민주당 예비후보 : 도민의 명령을 잘 수행하도록 더 낮게 그리고 귀를 넓게 열어서 경청하고 주어진 임무를 수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단체장과 오랜 행정 경험을 살려 지역발전을 이끌어내겠다는 국민의힘 전희재 후보. (트랜스) 전희재 후보는 전주대대 이전과 천마지구 개발을 추진하고, 혁신도시와 에코시티에 대형 쇼핑몰을 유치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전주에 경전철을 건설해 교통 인프라를 확충하겠다는 계획도 제시했습니다./// [전희재 / '전주병' 국민의힘 예비후보 : 중앙의 인맥이 많이 연결돼 있기 때문에 여러가지 정치적인 거나 행정적인 업무에서 자신 있다고 생각합니다.] 거대 양당 정치를 깨야 한다며 진보정당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 녹색정의당 한병옥 후보. (트랜스) 한병옥 후보는 의료와 돌봄을 종합하는 통합 돌봄센터를 만들고, 노란봉투법을 재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기후 위기에 대응해 전주형 에너지 정책으로 탄소중립을 이뤄내겠다고도 덧붙였습니다. [한병옥 / '전주병' 녹색정의당 예비후보 : 지방에서도, 전주에서도 견제와 균형을 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용기 있는 선택을 부탁드립니다.] 김성주 국회의원이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패배해 본선에 오르지 못한 상황. 현역 없이 치르는 총선에서 전주병 유권자들이 누구의 손을 들어줄지 주목됩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4.03.20
-
-
-
-
[JTV 8뉴스] 최첨단 운반 로봇... 김제에서 생산(시군)김제 자유무역지역에 자율주행 무인 지게차 제조공장이 완공돼 제품 생산에 들어갔습니다. 다양한 임실 치즈를 한곳에서 맛볼 수 있는 전문 판매장이 문을 열었습니다. 시군소식, 하원호 기자입니다. 운전자 없이 스스로 움직이는 로봇 자율 주행 지게차를 생산하는 업체가 김제 자유무역지역에 공장을 지었습니다. 무인 지게차와 운반차를 비롯해 충전소와 배터리 팩 등 최첨단 무인 물류 장비 등을 양산해 해외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입니다. [정성주/김제시장 : 김제 신공장에서 더 크게 도약하기를 기대하고 세계에서 인정받는 우수 수출기업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임실 치즈로 만든 다양한 제품을 한 곳에서 맛보고 구입할 수 있는 판매장이 임실치즈테마파크 안에 있는 치즈역사문화관에 문을 열었습니다. 새로 개설된 판매점에서는 숙성 치즈와 요구르트 등 다양한 유제품이 전시 판매됩니다. [최희연/임실앤치즈식품연구소 실장 : 국내 유일의 임실치즈 전문 판매점 운영을 통해 임실앤치즈 홍보는 물론 고품질 숙성 치즈 판매 핵심 거점으로 적극 활용하겠습니다.] 남원시가 청사 제2주차장이 완공됨에 따라, 기존 청사 주차장을 민원인에게만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남원시청 주차장에는 그동안 관용차와 직원 차량, 인근 상가 방문객들의 차량이 몰리면서 민원인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장수군이 주택 화재로 피해를 본 주민들이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대 5백만 원을 지원합니다. 지난해 장수군은 화재 피해를 입은 5가구에 1천5백만 원을 지급했습니다. JTV NEWS 하원호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하원호 기자
2024.03.20
-
-
-
-
[JTV 8뉴스] '전주을' 강성희, 맞춤형 돌봄 5대 공약 발표전주을 선거구에 출마한 진보당 강성희 후보가 생애 주기 맞춤형 돌봄 5대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강성희 후보는 달빛어린이병원과 공공 심야약국을 늘리고, 청소년 무상 교통을 시행하기 위한 법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아동수당을 한 달에 30만 원으로 올려 만 18세까지 지급하고, 미분양 주택을 공공 매입해 청년들에게 공급하며, 노인 공공 일자리를 3만 명 수준으로 확대하겠다는 약속도 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4.03.20
-
-
-
-
[JTV 8뉴스] 전북은행, 지역아동센터 후원금 3억 원 기탁전북은행이 지역아동센터의 환경개선 지원 사업에 써달라며 후원금 3억 원을 전북특별자치도에 기탁했습니다. 기탁금은 지역아동센터 30여 곳의 학습공간 조성, 생활환경개선 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지역아동센터는 아동들에게 방과후 돌봄을 제공하는 곳으로 전북에 287개소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천경석 기자
2024.03.20
-
-
-
-
[JTV 8뉴스] 직원과 '카풀'한 소방서장 '경고' 처분직원과 카풀을 한 소방서장이 경고처분을 받았습니다. 전북소방본부는 감찰 처분 심의위원회를 열어 지난해 12월부터 두 달 동안 부하 직원과 카풀을 한 소방서장에 대해 사적으로 노무를 제공받았다고 보고 경고 처분을 내렸습니다. 해당 소방서장은 집 방향이 같아 차량을 함께 이용했고 직원에게 기름값 등을 따로 지급했다며 이의를 신청했지만 기각됐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4.03.20
-
-
-
-
[JTV 8뉴스] 세월호 유가족, 이성윤 후보에게 공개 질의세월호참사 10주기 전주준비위원회는 참사 당시 검경 합동수사 본부장이었던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전주을 예비후보에게 공개질의 서한을 보내고 모레까지 답변을 요구했습니다. 준비위는 과거 박근혜 전 대통령과 해경 지휘부, 안전행정부를 수사대상에서 제외한 이유와 수사 책임자로서 정부 책임을 은폐한 수사였다는 의혹에 대한 이성윤 후보의 입장을 물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4.03.20
-
-
-
-
[JTV 8뉴스] 전주.완주.순창서 산불 잇따라 (화면)건조한 날씨에 바람까지 부는 가운데 오늘 하루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후 1시 50분쯤 완주군 구이면의 모악산에서 불이 나 임야 4천 제곱미터를 태우고 1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또, 전주시 산정동과 순창군 적성면의 야산에서도 불이 나 임야 2천 제곱미터가 소실됐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4.03.20
-
-
-
-
[JTV 8뉴스] 정부 의대 증원, 전북대 200명·원광대 150명정부가 오늘 발표한 의대 증원 배정에서 전북대와 원광대의 내년도 의대 입학 정원이 각각 200명과 150명으로 확정됐습니다. 전북대는 현재 입학 정원보다 58명, 원광대는 57명이 늘어난 규모입니다. 이와 대해 양오봉 전북대 총장은 양질의 의대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전북대 의대와 전북대병원 비대위는 일방적이고 졸속으로 추진한 배정 결과라며 의대 증원 결정을 전면 철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4.03.20
-
-
-
-
[JTV 8뉴스] 월드컵 경기장 경관 조명 '초록 LED' 교체전주 월드컵 경기장 경관 조명이 프로 축구 전북 현대의 팀 색깔과 같은 초록빛 LED등으로 교체됐습니다. 전주시는 1억 원을 들여 월드컵 경기장 100 곳의 경관 조명과 보안등을 초록색 LED 등으로 교체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주시는 월드컵 경기장 안에 있는 필드 조명도 LED로 교체할 예정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4.03.20
-
-
-
-
[JTV 8뉴스] 소방관, 헬스장에서 50대 심폐소생술 구조지난 11일, 밤 9시 30분쯤 익산시 모현동의 한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다 쓰러진 남성을 소방관이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구조했습니다. 당시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던 충남소방본부 소속 최진수 소방관은 의식을 잃고 쓰러진 50대 남성을 발견하고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으며 병원으로 옮겨진 남성은 건강을 회복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4.03.20
-
-
-
-
[JTV 8뉴스] 내일과 모레 후보 등록...선거운동 28일 시작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내일과 모레 이틀 동안 각 시군 선관위에서 후보 등록이 진행됩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도내 10개 선거구에 모두 후보를 내고 새로운미래와 자유통일당은 각각 3명, 진보당은 2명, 녹색정의당 1명, 무소속 4명 등 모두 35명이 등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공식 선거운동 기간은 오는 28일부터 선거 전날인 다음달 9일까지 13일간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정원익 기자
2024.03.20
-
-
-
-
[JTV 8뉴스] 전주 시내버스 2개 노조, 내일 아침 부분 파업전주의 일부 시내버스 노조원 200명이 내일 아침, 부분 파업에 들어가기로 해 버스 운행에 차질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전일여객과 시민여객 노조는 4.34%의 임금 인상안을 놓고 회사 측과 협상을 진행했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해 파업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두 노조는 72대의 시내버스가 다니는 31개 노선에서 내일 아침 7시부터 9시까지 부분 파업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전주시는 예비 차량과 마을버스, 택시 증차 등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4.0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