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팔복동 신복마을에 도서관 조성
내년 말까지 13억 8천만 원을 들여
팔복동 신복마을 빈집에
지상 3층 규모의 도서관을 짓기로
했습니다.
마을회관과 놀이방 등을 갖출 예정인
이 도서관은 인근 공원과 연계해
주민들을 위한 교육과 교류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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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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