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 + 주요뉴스
- 근무시간에 '스크린 골프' 친 경찰 -
평일 대낮에
4명의 경찰관이 스크린 골프를 쳤습니다.
경찰의 날이었지만
엄연한 근무시간이었습니다.
- 학생 무더기 감염...한 달 만에 40명대 -
전주와 군산에서
학생들이 무더기로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하루 확진자는
한 달여 만에 40명대를 기록했습니다.
- "공익상 필요하면 축사 허가 거부 정당"
폐업한 양돈장을 사들인 업체에게
축사 허가를 내주지 않은 완주군의 처분이
정당하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습니다.
(JTV 전주방송)
평일 대낮에
4명의 경찰관이 스크린 골프를 쳤습니다.
경찰의 날이었지만
엄연한 근무시간이었습니다.
- 학생 무더기 감염...한 달 만에 40명대 -
전주와 군산에서
학생들이 무더기로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하루 확진자는
한 달여 만에 40명대를 기록했습니다.
- "공익상 필요하면 축사 허가 거부 정당"
폐업한 양돈장을 사들인 업체에게
축사 허가를 내주지 않은 완주군의 처분이
정당하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습니다.
(JTV 전주방송)
퍼가기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댓글 0개
| 엮인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