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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장-자광 대표 면담...대한방직 터 개발 논의

2022.08.17 20:30


우범기 전주시장과
옛 대한방직 전주공장을 사들인
자광 대표가 처음으로 만나 개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우 시장은
대한방직 터 개발을 계속 방치할 수 없어,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자광 대표를
만났다고 밝혔습니다.

전주시는 지난해 3월,
시민 공론화위원회를 거쳐 자광 측에
부지 40% 환수 등을 담은 개발 권고안을
자광 측에 제시했지만,
자광 측은 그동안 개발 계획안을
전주시에 제안하지 않았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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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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