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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종교시설 166곳 안전점검
전라북도가 이태원 참사를 계기로
종교시설의 안전 실태를 다음 달 9일까지
점검합니다.
대상은
수용 인원 1천 명 이상인 교회 47곳,
전통사찰 119곳 등 모두 166곳입니다.
전라북도는
안전관리 체계와 시설물 이상 유무,
소방 방재 시설 작동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입니다.
(JTV 전주방송)
종교시설의 안전 실태를 다음 달 9일까지
점검합니다.
대상은
수용 인원 1천 명 이상인 교회 47곳,
전통사찰 119곳 등 모두 166곳입니다.
전라북도는
안전관리 체계와 시설물 이상 유무,
소방 방재 시설 작동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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