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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 잡고 8강 가자" -
월드컵 대표팀에서 전주 출신 김영권과
전북 현대 소속 선수들이 맹활약하고
있습니다.
내일 새벽 브라질을 잡고
8강 진출을 기원하는 목소리를
들어봤습니다.
- 전주대대 이전 사업 특혜 공방 -
전주시가 전주대대 이전 사업권을
민간업체게 넘긴 것을 두고
전주시의원과 전주시 사이에 특혜 공방이
일고 있습니다.
- 어촌 휴양마을 수익성 기대 이하 -
전북에 있는
어촌 체험휴양마을 6곳의 수익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JTV 전주방송)
월드컵 대표팀에서 전주 출신 김영권과
전북 현대 소속 선수들이 맹활약하고
있습니다.
내일 새벽 브라질을 잡고
8강 진출을 기원하는 목소리를
들어봤습니다.
- 전주대대 이전 사업 특혜 공방 -
전주시가 전주대대 이전 사업권을
민간업체게 넘긴 것을 두고
전주시의원과 전주시 사이에 특혜 공방이
일고 있습니다.
- 어촌 휴양마을 수익성 기대 이하 -
전북에 있는
어촌 체험휴양마을 6곳의 수익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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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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