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단체, 군산에서 라돈 침대 소각 계획 철회 촉구
지난 2018년 전국에서 수거된
라돈 침대 560톤이 군산의 지정폐기물
공공처리장에서 소각되는 것에 대해서
환경단체가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전북환경운동연합은
수백 톤의 라돈 침대를 태우면
예기치 못한 방사능 오염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환경부는 공론화 과정을 거치지 않고
일방적으로 추진한 라돈 침대 소각 계획을 철회하라고 주장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라돈 침대 560톤이 군산의 지정폐기물
공공처리장에서 소각되는 것에 대해서
환경단체가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전북환경운동연합은
수백 톤의 라돈 침대를 태우면
예기치 못한 방사능 오염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환경부는 공론화 과정을 거치지 않고
일방적으로 추진한 라돈 침대 소각 계획을 철회하라고 주장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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