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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진보 교육감 단일후보' 선출위원회 출범

2021.09.07 20:30
전북의 180개 단체가
내년 전북교육감 선거의
이른바 진보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위한
위원회를 꾸렸습니다.

위원회는
내일(8일)부터 모을 예정인
선거인단 10만 명의 투표와
여론 조사 결과를 합쳐 오는 11월 말까지 단일 후보를 뽑을 계획입니다.

현재 이항근 전 전주교육장과
차상철 전교조 전 전북지부장,
천호성 전주교대 교수 등 3명이
후보 단일화에 참여 의사를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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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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