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랑의 연탄 나눔...막바지 가을걷이

2019-11-10

공유하기

사랑의 연탄 나눔...막바지 가을걷이

계절이 점차 깊어지면서
도심지역에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연탄 나눔이 시작됐습니다.

들녘에서는 막바지 가을 걷이에
분주했습니다.

휴일 표정, 김진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골목길에 길다란 줄이 만들어졌습니다.

봉사자들이 손에서 손으로
연탄을 옮기느라 분주하게 움직입니다.

부엌 한 켠에 연탄이
차곡 차곡 쌓여갑니다.

학생도 잠시 공부를 멈춘 채
연탄 나눔에 힘을 보탭니다.

<인터뷰>오주환 봉사자
무겁지만 겨울에 할아버지 할머니가
따뜻하게 지내는 것을 생각하니까
기분이 좋아요.

7가구에 3백장 씩 모두 2천여 장의
연탄이 전달됐습니다.

<인터뷰>윤국춘 연탄은행 대표
평일에도 봉사와 후원이 있음으로 해서
그분들에게 연탄이 갈 수있도록
협조 부탁드리겠습니다.

긴 장대를 이용해
감을 따내는 손길이 분주합니다.

잇따른 태풍에도 꿋꿋하게 견더 낸 감은
어느해보다 탐스럽게 여물었습니다.

감은 이내 수레를 가득채웁니다.

시장에 내놓기 위해
마지막 손질에 여념이 없는
농부의 얼굴에선
수확의 기쁨이 묻어납니다.

<인터뷰>최근집 완주군 봉동읍
감은 더 좋습니다. 그리고 태풍에 많이
떨어지기는 했으나 맺어져 있는 감들은
모두 튼실하게 잘 자라서

가을에서 겨울로 바뀌어가는 사이에 놓인
도심과 농촌은, 휴일도 잊은 채 분주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
김진형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목록으로

본 사이트는 이메일주소를 무단수집하는 행위를 거부합니다. [법률 제 8486호]
[54859]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정여립로 1083 JTV TEL : 063-250-5200 FAX : 063-250-5249

Copyrights © 2026 jtv.co.kr All Rights Reserved.

지역민영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