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담호 수질에 위협이 되는 낡은 축사를 해당 시군들이 기금을 조성해서 매입하자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전라북도의회 이한기 의원은 도민의 70%가 사용하는 용담호의 먹는 물 수질이, 매우 양호하게 관리되고 있지만, 인근 180여 개 축사는 대부분 낡고 영세해 잠재적인 위협요인이라고 말했습니다. 이한기 의원은 해당 축사들을 단계적으로 폐업 보상을 하고 매입하거나 시설개선을 지원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용담호 물을 식수원으로 쓰는 5개 시군이 공동기금을 조성해 해결하자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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