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의 여파가 길어지면서
온라인 시장이 더 주목받고 있습니다.
여기에 맞춰,
도내 동부권의 6개 자치단체가 공동으로
농산물 쇼핑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차별화된 영역을 구축하고 안정적인
생산기반을 갖추는 게 과제로 지적됩니다.
보도에 정윤성 기잡니다.
수도권으로 나가는 메론 포장작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2010년에 시작한 익산원예농협의 온라인
매출은 올해 30억 원으로 성장했습니다.
축산물과 수산물을 포함한 농수산물 종합 쇼핑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익산원예농협은 농산물의 95%를 익산에서
조달할 정도로 안정적인 생산기반을
구축해 놓았습니다.
동부권 지자체들의 공동 농산물 쇼핑몰의
첫 번째 과제는 소비자가 원하는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공급체계를 갖추는 것입니다.
인터뷰: 김봉학, 익산원예농협 조합장
(11:14:46-55)
"항상 소비자가 원하는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생산자 조직이 제일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치열해지고 있는 온라인 시장에서의 성패는 결국, 인지도에 달려있습니다
꾸준히 온라인 판촉행사를 열 수 있는
지속적인 투자와 소비자들의 참여를 끌어낼 수 있도록 오프라인과의 다양한 연계전략이
필요합니다.
인터뷰: 김진, 소셜홍보마케팅연구소 대표
"각종 이벤트, 축제, 판촉행사들이 이어져야만 이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강화시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섯 개 시군이 참여하기 때문에, 신속한
의사결정을 가로막지 않는 운영 시스템을
갖춰놓는 것이 중요합니다.
2001년에 시작한 전라북도의 온라인 농산물 쇼핑몰, 거시기장터와 겹치지 않도록
차별화된 영역을 구축하는 것도,
과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JTV뉴스 정윤성입니다.

- 정윤성 기자 (jeoys@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