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고속철도의 지반 침하가 심각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윤덕 의원이
한국지반공학회의 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호남고속철도 토공 구간 55킬로미터 가운데
22.4%인 12.5킬로미터에서
허용 침하량 30밀리미터를 넘는
지반침하가 발생했습니다.
김 의원은, 감사원 감사를 통해
지반침하에 대한 책임 소재를 가리고
보강과 유지보수 방안을 즉시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송창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