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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토 발견' 익산 평화지구, 곧 아파트 공사 재개

2020-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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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토 처리 문제로 지난해부터
공사가 중단된 익산 평화지구 재개발사업이
조만간 재개될 전망입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350억 원을 부담해
오는 12월부터 20만 톤에 이르는
오염토 정화작업을 펼친 뒤
아파트 공사를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익산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오염토 처리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당초 계획보다 4백 세대를
더 늘리기로 했습니다.
김진형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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