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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차 산업이 농촌 활로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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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차 산업은 농촌의 화두입니다.

실패도 많지만 지속적인 도전이 이어지면서
농촌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강혁구 기잡니다.

원영금 씨 가족들이 직접 농사 지은 쌀과 보리를 원료로 조청을 만들고 있습니다.

농사 규모가 크지 않아서 고민을 거듭하다 가공에 도전했습니다.

INT 원영금/군산시 산북동
벼나 보리 농사만 가지고는 생활을 하기가 엄청난 대농이 아니면 어렵습니다. 그래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한 영농조합법인이 운영하는 이곳 시설에서는 군산의 63개 농가가 60여 가지 가공품을 만들고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학교급식과 로컬푸드 납품 등을 통해 올해 5억 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지역 먹거리를 지역에서 해결하는 순환체계를 구축한 점도 고무적입니다.

cg 농촌진흥청이 6차 산업에 참여한 5백여 경영체를 조사한 결과 참여 전 보다 농가 소득이 2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연평균 소득 증가율은 15%로 일반농가 보다 4배 가까이 높았습니다. out

INT 홍송원/농촌진흥청 지도사
6차 산업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주고 경제활동에 이바지 하는데 중추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소멸 위험이 거론될 만큼 농촌의 활로가 절박한 상황.

경쟁력 있고 지속가능한 6차 산업 아이디어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jtv 뉴스 강혁구입니다.
강혁구
강혁구 기자 (kiqeq@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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