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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암' 장점마을 피해 보상 50억 합의안 제출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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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와 익산시가
암 환자가 집단적으로 발생한
장점마을 주민 피해 보상을 위한
민사 조정안을 전주지법에 제출했습니다.

주민 175명 가운데 85%가 합의한 조정안은
모두 50억 원의 보상금 지급과
질병 치료비 지원을 담고 있습니다.

법원의 결정은 3주 뒤에 나올 예정입니다.

조정안에 합의하지 않은 주민 37명은
따로 민사 소송을 진행하게 됩니다.
(JTV전주방송)
김진형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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