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전 가동을 중단한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가 빠르면 내년 초부터
부분 재가동에 들어갈 전망입니다.
전라북도와 군산시, 현대중공업은
오는 24일, 군산조선소 재가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계획입니다.
협약서에는 군산조선소에서
선박 블록을 만들고, 생산된 블록을
울산으로 옮기는 비용의 일부를
전라북도와 군산시가 부담하는 내용이
담길 것으로 보입니다.
전라북도와 군산시는 협력업체를
재정비하고, 올해 20억 원을 투입해
블록 생산인력 양성에 나설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