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또다시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은
지난달 전북의 소비자 물가지수는
108.76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6.5%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2008년 7월
국제 금융위기 때인 6.7% 이후
13년 11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생활물가지수와 신선식품지수 역시
각각 8%와 4.4% 올랐습니다.
통계청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의
여파로 유가가 지속해서 상승하고,
전기요금 등 공공요금까지 올랐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JTV 전주방송)

-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