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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스마트팜 특구...정부 지원이 관건

20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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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팜은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해
농사짓는 방식입니다.

전라북도가 새만금에 최대 규모의
스마트팜 특구를 만들어 젊은 창업농을
정착시킨다는 계획입니다.

대통령 공약 사업이기도 한데
정부의 지원 여부가 관건입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지난해 문을 연
김제 스마트팜 혁신 밸리입니다.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온도와 습도 같은 생육조건을
자동으로 조정합니다.

안정적인 생산과 수익이 가능하다 보니
최첨단 농법을 배우려는 청년 창업농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교육은 20개월가량 진행됩니다.

[김기현 김제 스마트팜 청년 창업농 :
사실 안정적인 소득이 나지 않는 이유는
환경 기상 요건 때문이거든요. 하지만
스마트팜 같은 경우는 최대한 그런 것들을 제어할 수 있기 때문에]

전라북도가 이런 청년 창업농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전국 최대 규모의 스마트팜 특구를
새만금 농생명 용지에 만듭니다.

오는 2025년까지 1천100억 원을 투입해
660ha에 스마트팜 단지와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공동 주택 단지 등을 지을 계획입니다.

전라북도는
농촌이 활기를 찾고 인구감소로 인한
지역 소멸 문제 해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관건은 정부 지원입니다.

당장 기본 구상 용역비 3억 원이
내년도 정부 예산에 반영돼야 합니다.

전라북도는
예비타당성 조사를 받지 않는 방안도
찾고 있습니다.

[신원식 전라북도 농축산식품국장 :
부지 그다음에 농산물유통센터 그다음
주거공간 이런 부분들을 섹터별로 추진을 해서 그래서 예타를 하지 않고 추진해가는
이런 방향으로 (할 계획입니다.)]

새만금 스마트팜 특구 조성 사업은
대통령 공약이기도 합니다.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속도감 있게 추진될지 관심입니다.

JTV뉴스 김진형입니다.(JTV 전주방송)
김진형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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