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는 각 지역에 설치돼 있는
재난감시 CCTV를 통해서
지역별 주요 하천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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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무주로 갑니다.
화면에서 보시는 곳은
무주군 소천교입니다.
무주는 덕유산을 중심으로
어제부터 100mm가 훌쩍 넘는 많은 비가
내렸는데요.
이 시각 현재
비는 잦아들었지만
수위가 평소보다 크게 상승한 가운데
물살이 하얀 물보라를 일으키며
거세게 흐르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하천 인근 주민들은 계속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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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정읍시 매죽2교입니다.
정읍에도
100mm가 넘는 비가 내린 가운데
평소보다 수량이 크게 불어나면서
하천 폭이 넓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의 흐름도 상당히 빨라 보입니다.
빗줄기는 잘 보이지 않고,
7시 아침 뉴스특보 때보다는
바람도 잦아들면서
나무의 흔들림이 크게 줄었습니다.
다리 위 도로도 아직 많이 젖어 있어서
운전자들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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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부안으로 갑니다.
부안 곰소항에 설치된 CCTV 보시겠습니다.
이 곳은 아직도 바람이 제법 불면서
화면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화면에 아주 작게 나옵니다만
어선의 깃발이 심하게 나부끼는 걸
볼 수 있습니다.
태풍이 서해안에서는 멀어졌지만
여전히 태풍특보가 발효 중인 만큼
방심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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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완주군 운주면입니다.
화면에서 보시는 곳은 완주 장선교입니다.
이 곳 역시 수량이 크게 늘면서
하천 폭도 넓어졌고
교각 상부까지 수위가 올라갔습니다.
나무가 다소 흔들리고 있지만
아침보다는 비바람이 많이 잦아든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시군 CCTV를 통해
도내 주요 지역 하천 상황 살펴봤습니다.
(JTV 전주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