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도 국가예산을 최종 심의하는
국회 예결위 예산 소위에 전북 국회의원이
8년 만에 단 한 명도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국회 예결위는
민주당 7명, 자유한국당 6명, 바른미래당
2명 등, 15명으로 예산 소위를 구성했지만
전북 지역구 의원은 물론, 전북이 고향인
연고 의원도 모두 빠졌습니다.
전라북도는 이에 따라 소위에 참가한
다른 지역 의원들에게 협조를 요청한다는
계획이지만, 이른바 예산전쟁의 최전선에
도내 의원이 한 사람도 없어, 예산확보에 상당한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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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