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농민회는 오늘 정읍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세계무역기구 WTO에서 개발
도상국 지위를 포기하기로 한 정부 결정을
규탄했습니다.
농민들은 수입 쌀 관세율이 낮아지고 농업
보조금이 줄어들면 농업의 존립 기반이
흔들린다며, WTO 개도국 지위 포기는
정부가 농업을 포기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앞으로의 농사를 포기한다는 의미로
트랙터 수십대를 시청에 반납하기도
했습니다.@@@

- 강혁구 기자 (kiqeq@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