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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공공기관 지역업체 수의계약 10%대 그쳐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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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공공기관 지역업체 수의계약 10%대 그쳐

전북 혁신도시에 이전한 공공기관들의 수의계약 가운데 지역업체들과 맺은 계약은 10%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북도의회 최영심 의원에 따르면 전북도에 자료를 제출한 한국전기안전공사, 국토정보공사, 식품연구원, 인재개발원 등 네개 기관의 최근 3년치 수의계약 696건 중 지역업체는 17.4%인 121건에 불과했으며, 금액으로는 10.7%에 그쳤습니다. 최영심 의원은 이전기관들이 지역상생을 외치고 있지만 실제로는 청소나 소독, 인쇄물 제작과 같은 단순한 업무도 외지 업체에 주고 있다며, 기관들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이승환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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