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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계 영상 유포' 순경 휴대전화 버려…경찰 수색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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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계 영상 유포' 순경 휴대전화 버려…경찰 수색

동료와의 성관계 영상을 촬영해 유포한 혐의를 받는 순경이 기존에 사용하던 휴대전화를 저수지에 버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북지방경찰청은 지난달 말 A 순경이 휴대전화를 바꾼 뒤, 순경의 가족 가운데 한 명이 이전에 사용하던 휴대전화를 도내 저수지에 버린 사실을 확인하고, 어제 오후부터 수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경찰은 증거인멸 우려에 따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 혐의로 A 순경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주혜인
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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