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예산의 최종 관문인 국회 예결소위에 전북 의원이 1명도 참여하지 못한 데 대해, 도내 의원들이 반발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전라북도 야권 의원들은 예결 소위에
영남과 충청의원은 4명씩이나 포함된 반면, 호남은 광주출신 국회의원 한 명만 참여해,
국가예산 심의과정에서 철저히 소외됐다며,
전북의원의 추가를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이춘석, 안호영 의원은
기자회견 자리는 물론, 국회의장에 대한
항의방문에도 함께 하지 않았습니다.
전북 정치권은 민주당의 호남몫은 광주에 돌아갔고 야권은 분열되는 바람에 8년 만에 소위에 한 명도 들어가지 못하는 상황이
빚어졌습니다. @@@

-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