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난을 이유로 이달 말
사업을 종료하기로 한 푸르밀의
노사가 인력 감축안을 놓고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푸르밀 노조는 오늘 전주공장에서
4차 교섭을 진행해 노사가 인력 감축 30%에
합의했다고 밝혔지만,
회사 측은 노조 입장을 듣기 위한
자리였을 뿐 결정된 건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회사 측은 오늘까지 노조의 인력 감축안에
답하기로 했지만 입장을 내놓지 않아
예정됐던 사업 종료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 변한영 기자 (bhy@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