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의원들이
도의회의 반대에도
서경석 전북개발공사 사장을 임명한
김관영 지사를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김성수 의원은 긴급 현안 질의에서
서 사장이 서울에 주택 4채를 갖고 있고
20대 자녀들과 충남의 임야를 공동 구매했다며, 서 사장이 전북개발공사 사장으로
적합한지 따졌고, 김 지사는 즉답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오은미, 이수진, 전용태, 장연국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서
서 사장의 임명을 강행한 것은
불통 행정, 도의회를 향한 선전포고와
도발, 인사 참사라며 질타했습니다.
도의원들은 본회의장 좌석에
부적격 인사 임명 거부 등의 손팻말을
내걸기도 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 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