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이 미래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들을 확정했습니다.
김제시가 한국교통안전공사와
특장차 검사지원센터 건립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변한영 기자입니다.
완주군이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이른바 '만경강 기적 프로젝트' 사업을
1조 3천억 원 규모로 확정했습니다.
세부 내용을 보면
마한 역사문화 벨트 조성과
대둔산 도립공원 관광자원 개발,
수소 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입니다.
[유희태 완주군수:
한강의 기적을 뛰어넘는 '만경강 기적
프로젝트를' 위해 스마트 생태도시 추진과 1천만 관광객 유치, 그리고 첨단 경제 생태계 조성 등 3개 분야, 56개 사업을
추진하게 됩니다.]
김제시가 한국교통안전공사와
오는 2024년까지 특장차 검사지원센터를
건립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김제시는 센터 부지 확보를,
공사는 김제 특장차 전문 단지 활성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정성주/김제시장:
특장차 검사지원센터를 성공적으로 건립해서 특장차 산업이 김제산업 발전을 이끄는 신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집중적으로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남원시가 산동면 목동마을에 방치돼 있는
구판장을 농촌 재생 공간으로 조성합니다.
내년 개·보수를 시작해
도시의 청장년들이 참여하는 공방과 카페,
수공예품 판매시설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김식록/남원시 농촌활력담당:
관내 재생이 가능한 유휴시설물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청장년층들이 직접 농촌 재생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해
가겠습니다.]
정읍시가 올해 단풍미인대학에서
전문 농업 경영인 90명을 배출했습니다.
정읍 농업발전을 위해
해마다 무료로 실시하는 단풍미인대학은
경영 마케팅과 가공, 체험 등의 교육이
진행됩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JTV 전주방송)

- 변한영 기자 (bhy@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