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전북의 69개 시험장에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당초 중증 환자를 위한 시험장을
전주열린병원에 마련했지만,
중증 응시자는 없습니다.
올해 응시생은 지난해보다 180명이 줄어든
1만 7천 명입니다.
이 가운데 코로나에 확진되거나
의심 증상이 나타난 수험생은 87명입니다.
코로나에 확진된 수험생 63명은
전주상업정보고를 비롯한
6군데 시험장에서 따로 시험을 치르고 있습니다.
또 수험생 24명은
오늘 아침 갑자기 이상 증상이 나타나
일반 시험장의 분리 시험실에서
시험을 보고 있습니다.
잠시 후 점심시간이 끝나는 1시 10분부터
영어 듣기 평가가 치러지며,
이때 주변의 생활 소음이 통제됩니다.
오늘 시험은
5교시 제2외국어나 한문을 선택한 경우
오후 5시 45분에 끝나지만,
4교시 탐구영역까지만 시험을 치르는
학생들은 오후 4시 37분에 시험을 마치게 됩니다.
(JTV 전주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