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급 발암물질이 검출된
이른바 라돈 매트리스를
군산에서 소각하려던 계획이
중단됐습니다.
국회 신영대 의원은
전해철 국회환경노동위원장을 만나
군산 시민들의 우려를 전달했고,
환경부로부터 일단 소각 계획을 중단하고,
대안을 찾겠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환경부는 전국에서 수거한
라돈 매트리스 5백60톤 가운데 15톤을
지난 9월 말, 군산에 있는
공공 지정 폐기물 처리장에서
시범 소각한 뒤
나머지 매트리스를 소각하려다
환경단체와 군산시민들의 거센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