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특별자치도법안이
국회 법사위에서 의결이 보류된 가운데
전북 정치권의 역량이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법안을 각각 발의한
정운천 국민의힘 전북도당 위원장과
한병도 민주당 전북도당 위원장은
다음 주에 시작할 것으로 보이는
임시회에서 법사위는 물론 본회의에서
의결되도록 여야 의원들을 설득한다는
계획입니다.
하지만, 강원 출신 국민의힘 의원의 반대와
재난관리법 등 쟁점 법안과 연계하려는
움직임도 있어 연내 통과가 쉽지 않을
거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 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