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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정중 통합 무산... 투표권 없는 교사 개입 의혹

202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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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완산서초등학교와 효정중의
통합이 무산된 가운데
투표권이 없는 교사가 개입했다는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통합에 찬성한 부모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효정중의 통합 찬성률이 18%로 낮았던 건,
투표권이 없는 일부 교사들이
중립 의무를 어긴 채
학생들에게 통합의 부정적인 측면을
강조했기 때문이라며
재투표와 특별감사를 요청했습니다.

그러나 학교 측은 교사들의 투표 개입은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전북교육청은 학교 구성원의 갈등을 초래할 특별감사를 실시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김철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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