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완산서초등학교와 효정중의
통합이 무산된 가운데
투표권이 없는 교사가 개입했다는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통합에 찬성한 부모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효정중의 통합 찬성률이 18%로 낮았던 건,
투표권이 없는 일부 교사들이
중립 의무를 어긴 채
학생들에게 통합의 부정적인 측면을
강조했기 때문이라며
재투표와 특별감사를 요청했습니다.
그러나 학교 측은 교사들의 투표 개입은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전북교육청은 학교 구성원의 갈등을 초래할 특별감사를 실시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