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전라도 정도 천년 기념사업으로
추진된 전라도 천년사 편찬사업이
역사 왜곡 논란에 휘말렸습니다.
'전라도오천년사' 바로잡기 전라도민연대는
전라도 천년사의 내용 가운데
남원, 장수, 해남의 고대 지명을
일본 서기에 등장하는 명칭으로 쓰는 등
상당 부분이 일제 식민사관에 기초해
서술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이에 대해
논란이 된 지명은 일본 서기뿐만 아니라
중국 측 기록인 '양직공도'에도 존재하는
것이라며 문제되지 않는다고 해명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 정윤성 기자 (jeoys@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