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 얼음이 깨지면서 고등학생 3명이
물에 빠졌다가 모두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오늘 새벽 1시 30분쯤
전주시 송천동 세병호에서
10대 남학생 세 명이 음주 상태로 빙판에
올라갔다가 물에 빠져, 119 구조대에
10분 만에 구조됐습니다.
이 가운데 두 명은
저체온증 증상으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건강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주시는 사흘 전에도
세병호에서 비슷한 사고가 있었던 만큼
경고문 설치 등 안전조치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 강훈 기자 (hunk@jtv.co.kr)

